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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영화/다큐] 프리차이나: 믿음을 위한 용기 , Free China: The Courage to Believe

 

 

 

 

 

프리차이나: 믿음을 위한 용기 , Free China: The Courage to Believe

 

 

 

홈페이지: http://freechina.ntdtv.org/homepage/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freechinamovie/

블로그: http://freechina.ntdtv.org/blog/

 

관련 영상: NTD Film 프리 차이나: 믿음을 위한 용기 FREE CHINA: The Courage To Believe 

 

 

 

 

 

World2Be Productions의 마이클 펄만(Michael Perlman)이 감독/각본/제작을 맡고, NTD Television의 키안 왕(Kean Wong)이 제작한 런닝타임 61분의 다큐멘터리 '프리차이나: 믿음을 위한 용기(自由中國:有勇氣信仰,Free China: The Courage to Believe)'는 베스트셀러 작가 제니스와 미국인 사업가 찰스의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한 영화입니다.

 

 

 

 

 

 

비메오에 TV배포용 영상이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스트리밍 소스 대여 방식으로 한국돈 6천원 미만으로 72시간 시청이 가능합니다.

위 영상에서 언급되었다시피 중국 IP 접속자는 무료 시청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영화 관람: 비메오 Free China: The Courage to Believe

 

 

 

NTDTV 한국지사에서 수차례 Private Screening 상영을 한 적이 있습니다.

 


   

 

Private Screening 用 DVD Title - 좌측(위): 영문판, 우측(아래): 한글자막판

 

 

현재 한국에서 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은 비메오에서 스트리밍을 대여하거나, DVD를 구매하는 방법,

그리고 지금도 접수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NTDTV 한국지사에 단체 관람 신청을 하는 것입니다.

 

 

 

공식 쇼핑몰: http://freechina.ntdtv.org/shop/

 

 

 

 

 

프롤로그

 

 

베이징에 사는 한 여성과 뉴욕에 사는 한 남성의 삶이 그들의 공통된 신념으로 인해 운명적으로 이어지게 된다.

 

한 아이의 엄마이자 과거 중국공산당원이었던 제니퍼 정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제니퍼와 7천 만이 넘는 중국인들은 중국공산당이 금지하기 전까지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었다. 어느 날 인터넷 경찰이 제니퍼의 이메일을 가로챈 후 제니퍼는 자신의 믿음 때문에 투옥된다. 고문을 견뎌가던 그녀는 기로에 선다. 자신의 믿음을 지키고 감옥에서 스러져 갈 것인가 아니면 믿음을 부정함으로써 풀려나 자신의 이야기를 알릴 것인가?

 

지구 반대편 미국, 중국계 미국인 사업가인 찰스 리는 파룬궁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막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 찰스는 TV방송에 국가 검열을 피해 방송을 송출하기로 하고 입국한다. 하지만 광저우 공항에 발을 들여 놓은 순간 공안에 연행되어, 노동교양형 3년을 선고 받고 수용소에 감금되어 미국 전역으로 수출되는 호머 심슨 슬리퍼를 만들며 강제 노동에 시달린다.

 

 

 

 

'프리차이나: 믿음을 위한 용기'는 다큐멘터리 '티베트: 두려움 없는'의 감독 마이클 펄만이 2012년 NTD Television과 공동 제작한 신작 다큐멘터리다. 제니퍼와 찰스는 파룬궁에 대한 믿음 때문에 중국정부의 박해를 받는다. 영화는 이들의 용기 있는 이야기를 전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광범위하게 자행되고 있는 중국의 인권 탄압을 폭로하고 있다. 영화는 중국의 수용소(노동교양소) 실태, 수천만에 달하는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권위주의적 국가 폭력, 그리고 박해 중단을 외치는 양심적 목소리들을 다루고 있다.

 

‘13억 인구의 터전’ 중국은 현재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 되었다. 중국의 환경정책에서 천연자원의 이용, 노동 및 무역 정책에 이르기까지 중국에서 일어나는 일은 세계 각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중국이 세계 무대에서 책임 있게 행동하는지 여부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 할 수 있다. 중국이 국제 사회의 명예로운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사회로, 정부가 국민을 책임지는 국가로 변해야 한다.

 

'프리차이나'는 탄탄한 이야기 구조로 관객들로 하여금 이를 실감하게 만들고, 중국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안팎에서 진행되고 있는 중요한 움직임들에 대해서도 귀띔해 준다. 이 다큐멘터리는 중국 내 양심수에 대한 강제노역과 장기적출, 서구 세계와의 불공정한 무역 관행의 문제를 시의 적절하게 다루고 있다. 또 새로운 인터넷 기술이 13억 중국은 물론 압제 정권에 시달리고 있는 국가들에 어떻게 자유의 열기를 불어넣고 있는지 전하고 있다. 

 

 

 

 

 

NTD Television과 World2Be Production 공동제작

 

 

전 세계 400여 회 프라이빗 스크리닝:

영국의회(2013년 7월1일), 유럽의회 브뤄셀(2013년 3월27일), 이스라엘의회 (2013년 4월24일), 런던 정경대(LSE)(2013년 3월20일), 구글본사(2013년 1월24일), 미국의회(2012년 9월20일), 미국 철학회(APS)(2012년 5월16일)

 

 

극장 개봉(2013년 7월 현재, 미국):

Laemmle Music Hall, 베벌리 힐스, 캘리포니아(2013년 5월31일〜6월6일), Quad Cinema, 뉴욕시, 뉴욕(2013년 6월7일〜20일), 애틀랜타, 보스턴, 시카고, 휴스턴, 덴버, 필라델피아,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워싱턴DC, 세인트루이스(2013년 6월25일 동시 개봉)

 

 

출연: 

제니퍼 정(Jennifer Zeng): 전 공산당원, 베스트셀러 ‘역사의 증인: 한 여인의 자유를 위한 투쟁(WitnessingHistory:

One Woman’s Fight for Freedom)' 저자

찰스 리(Dr. Charles Lee): 중국계 미국인 사업가, 강제수용소 생존자

데이비드 킬고어(Hon. David Kilgour): 前 캐나다 국무장관(아태 담당)

크리스 스미스(Rep. Chris Smith): 미국 하원의원, 의회-정부 중국 위원회(CECC) 위원장

에단 구트만(Ethan Gutmann): '잃어버린 신중국(Losing The New China)’ 저자,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 기고가

 

 

제작: 

감독/각본/제작: 마이클 펄만 Michael Perlman (World2Be Productions)

제작/총괄제작: 키안 왕 Kean Wong (NTD Television)

음악: 토니 천(TonyChen)

 

 

영화정보:

상영시간: 53:30 (TV배급판), 61:07 (극장판)

오리지널 포맷: HD 1920:1080

영상포맷: HDCAM/.mov/Bluray/DCP

제작연도: 2012년 2월 (TV판), 2013년 4월 (극장판)

보도용 사진, 이미지, 캡션: http://tinyurl.com/bspgdc6

보도용 영상: http://tinyurl.com/mhf7b7h

 

 

영화제 주요 수상: http://freechina.ntdtv.org/awards/

제9회 FENACO 국제단편영화제 작품상(페루, 2012년 11월17일)

덴버 자유사상 국제영화제 최고상(덴버, 2012년 8월3일)

필라델피아 아메리칸인사이트 자유언론 영화제 대상(필라델피아, 2012년 5월16일)

LA 사회문제 영화제 국제정치문화 다큐멘터리 부문 최고상(캘리포니아 베니스, 2012년 5월6일, 11월4일)

제45회 휴스턴 국제영화제 60분 이하 다큐멘터리 부문 최고상(2012년 4월21일)

 

 

 


영화제 공식 초청작 선정: 

2012할리우드뮤직 미디어 어워드(HMMA) ‘최고 영화음악 앨범’후보작 선정

2012년 제15회 이스트랜싱 영화제 공식 초청작

제17회 팜비치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2012 오타와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2012 오타와 자유사상 영화제 공식 초청작

2012 LA 인디영화제 공식 초청작

 

 

관람평: 

 

“가슴을 울리는 이 다큐멘터리는 관객들에게 감동과 함께 행동할 것을 요구한다.”

데이비드 드위트 David DeWITT, 뉴욕타임스, 2013년 6월6일

 

“‘프리차이나’는 명료한 자기 생각과 용기를 지닌 두 인물이 맞닥뜨린 위기를 과감한 내레이션, 뇌리를 맴도는 음악, 반인도적 범죄에 대한 충격적인 사진 증거와 함께 전하고 있다. 영화는 관객들이 이 모든 불의에 분노하며 극장을 걸어 나가길 기대하는데, 아마 많은 이들이 분노를 느끼게 될 것이다.”

로빈 미그덜 Robin Migdol, 빌리지 보이스 Village Voice, 2013년 6월7일

 

“용감하면서도 가슴 아픈...이 영화는 중국의 인권유린을 조명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서방세계에 공산국가에서 자유로운 정보가 전파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제이콤 콤스 Jacob Combs, Thompson on Hollywood, 인디와이어 indieWIRE, 2013년 6월7일

 

“‘메이드 인 차이나’ 라벨 뒤에 숨겨진 끔찍한 현실에 대해 관객들의 눈을 뜨게 했다.”

세리 린덴 Sheri Linden, LA 타임스, 2013년 5월29일

 

“영화는 강력하고 냉혹한 경고를 보내고 있다. 바로 평화로운 시민에 대한 국가의 체계적인 탄압이 중국에서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이다.’

LA 위클리, 2013년 5월29일

 

“이 영화가 세계를 변화시켰으면 한다’’

타가렛 W 배링거 Margaret Chew Barringer, American Insight & Free Speech Film Festival 설립자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놀라운 이야기”

스콧 스탠포드 Scott Stanford, 미국 NBC 뉴욕 방송 앵커, 에미상 수상자


“강렬하다....”

캐런 커리 Karen Curry, 前 CNN 뉴욕지사장


“이 영화는 게임체인저(Game Changer)가 될 것이다.”

크리스 스미스 Chris Smith 미국 하원의원, 의회-정부 중국위원회(CECC) 위원장


“‘프리차이나’는 보다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체제로 가는 길을 보여주고 있다. 그곳에서는 공산당 대신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승리하게 될 것이다”

피터 나바로 Professor Peter Navarro 교수, 데스 바이 차이나 Death by China 작가/감독

 
 
 
 

[칼럼] 진지한 사색을 이끄는 다큐 ‘프리 차이나(Free China)’


다큐멘터리 영화 ‘프리 차이나:믿음을 위한 용기’는 표현, 양심과 종교의 자유가 불가분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오늘날 중국통치 문제는 1978년 덩샤오핑의 선부론(先富論)을 기반으로 하는 경제체제와 레닌주의 지배시스템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노예 노동과 인간 장기 밀매


데이비드 메이터스와 나는 십여 개의 국가를 방문해 중국 전역에 350개로 추정된 강제노동수용소로부터 탈출한 파룬궁 생존자들을 인터뷰했다. 그들은 매일 16시간 동안 보수 없이 끔찍한 환경에서 일했으며형편없는 환경에서 고문을 받으면서 일했다.


제니퍼정과 찰스리가 ‘프리 차이나’에서 보여준 것처럼 그들은 서양의 소비자들을 위해 수출 일선에서 노동에 혹사당했다. 이는 세계무역기구 (WTO) 규칙을 위반한 기업의 무책임 때문에 가능했다.세계 모든 정부는 수입 업체에 그들의 상품이 사실상 노예들에 의해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할 책임을 물어야 한다.


미국인 탐사보도 전문가 에단구트만(Ethan Gutmann)은 2014년 출판한 자신의 책 ‘학살(The Slaughter)’에서 그가 어떻게 최적 추정수치를 얻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 생체 장기 적출로 희생된 무고한 사람의 숫자가 2000~2008년 동안 파룬궁 수련자 6만 5000명이었고,위구르인과 티베트인, 가정 교회 인원은 2000~4000명에 달했다. 이들의 신체 장기는 약탈당해 부유한 중국인과 세계의 ‘장기 이식여행객’에게 높은 가격에 팔렸다.이를 두고 ‘더커머스(The commerce)’는‘인류에 대한 새로운 범죄’라고 정의했다.


법치의 부재


미국 내 손꼽히는 중국 관측통인 조지 워싱턴 대학의 데이비드 샘보우(David Shambaugh) 교수는 “이제 우리는 중국 공산당 통치의 최종판을 목격하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샘보우 교수는 “2014년 상하이 후룬 연구소는 그들이 뽑은 393명의 백만장자와 억만 장자중 64%에 해당하는 높은 자산을 가진 사람들은 이민 갔거나 그렇게 할 계획임을 발견했으며 부유한 중국인들이 해외에서 자녀를 교육하는 숫자는 기록적이다”고 썼다. 그는 또 “시진핑 중국 주석은 2012년 취임이래 2009년부터 중국을 휩쓸었던 정치적 억압을 크게 강화했다.그 대상은 언론, 소셜 미디어, 영화, 예술, 문학, 종교 단체, 인터넷, 지식인, 티베트인과 위구르족, 반체제 인사, 변호사, 시민 단체, 대학생과 교과서 등을 총망라한다”며 “부패는 일당체제에 깊이 뿌리 내리고 있다. 후원자- 클라이언트 네트워크, 불투명한 경제, 국영 미디어와 법규의 부재”로 진단했다.


무역과 인권


정부, 투자자, 기업가들은 중국과의 무역과 투자확대를 위해 기본적인 인권 침해를 지원하는 이유에 대해검토해야 한다. 오래 동안고통을 겪어온 중국인들은 우리와 같이 존중과 교육, 안전과 보안, 좋은 일자리와 법의 보호, 민주적이고 책임 있는 지배 구조와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 등이 필요하다. 만일 당-국가가 국내외에서 인권의 체계적인 위반을 종료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방법으로 무역 파트너를 상대하기 시작한다면, 이 세기 중국과 세계는 모두 조화를 향해 움직일 수 있다.


홍콩, 중국의 본보기


홍콩의 마틴리(Martin Lee)는 최근에오타와국회의원들에게 ‘언론자유’와 ‘종교자유’를 포함한 여러 방면에 대해 상기하는 계기를 주었다. 홍콩은 중국의 본보기다.


안손찬(Anson Chan) 전 홍콩 정무사장도 이에 동의한다. 그는 “내 나라에 대한 나의 가장 소중한 희망 중 하나는중국이 기본적 인권이 보장되고,개인이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가지고 있는 나라로 평화롭게 진화하는 것이다. 나는 다원적이며 관대한 사회,법규와 개인의 자유, 깨끗한 정부와 페어 플레이 등에 뿌리를 둔 사회에서 삶을 누리고 있다.나는 이런 가치들이당연하다고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배운다”고 말했다.


안손찬은홍콩에 거주 중인 180만 중국 출신 주민에게 “그것은 우리 두 나라 사이의 경제 네트워크와 개인 관계를 끊임없는 확장 구축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더 큰 상호 이해와 신뢰의 핵심이다. 이 역할을 위해, 홍콩은 ‘하나의 국가, 두 개의 시스템’ 콘셉트로 헌법, 기본법에 간직된 권리와 자유에 충실해야 한다. 즉, 법의 지배와 사법부의 독립, 언론의 자유를 포함한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 임의 체포와 투옥 것으로부터의 자유, 부패 제로 관용 정책 등이다”고 덧붙였다.


이 내용은 2015년 3월 25일, 미국 INSIGHT와 델라웨어 인간성 포럼(Delaware Humanities Forum)이 미국 델라웨어주(州) 윌밍턴에 있는 극장 N에서 공동으로 주체한 영화 ‘프리 차이나:믿음을 위한 용기’의 특별 상영식의 연설을 각색한 것이다. 이 작품은 한 아이의 엄마로서 공산당원이던 제니퍼 정과 중국계 미국인 사업가 찰스 리의 이야기를 통해 중국에서 광범위하게 자행되고 있는 인권 탄압 문제를 다루고 있다. 두 주인공은 수십만의 선량한 시민들과 함께 고문과 강제 노동에 시달리며 미국의 백화점들에 납품될 수출 제품을 생산해야 했다. ‘프리차이나: 믿음을 위한 용기’는 펄만 감독의 최신 수상작이다. 펄만은 PBS국제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티베트: 두려움 없는’의 제작자이자 작가 겸 감독이다.


- 데이비드 킬고어

 

 

 

 

영화평/언론보도:

 

뉴욕타임스 리뷰: 두 피해자를 통해 본 억압받는 집단의 시련(2013년 6월6일)

http://movies.nytimes.com/2013/06/07/movies/free-china-directed-by-michael-perlman.html?-r=l&

 

NBC 뉴욕 방송: '프리차이나’의 제니퍼 정, 앵커 스콧 스탠포드와 인터뷰(2013년 6월7일)

http://freechina.ntdtv.org/free-chinas-jennifer-zeng-on-nbc-new-york-june-7-2013/

 

인디와이어 리뷰: ‘프리차이나’-중국인들의 미래를 위한 투쟁(2013년 6월7일)

http://blogs.indiewire.com/thompsononhollywood/free-china-a-struggle-for-the-future-of-chinas-soul

 

LA 위클리 리뷰: ‘프리차이나*(2013년 5월29일)

http://www.laweekly.com/movies/free-china-the-courage-to-believe-2086087/

 

‘프리차이나' 필라델피아 자유언론상 수상

http://www.youtube.com/watch?v=S2zU_TuZJEE

 

빅 할리우드: ‘프리차이나’ 제작자 인터뷰 '왜 공산국가는 이 영화를 막으려 하나’

http://www.breitbart.com/Big-Hollywood/2012/10/26/bh-interview-free-china

 

오타와 선: ‘프리차이나’ 중국의 삶과 죽음을 폭로하다

http://www.ottawasun.com/2012/11/01/films-expose-life-and-death-in-china

 

사이공 TV방송 네트워크-빅토리아 투 우엔 쇼(영어 인터뷰)

http://www.youtube.com/watch?v=oBdpf-1a9WE&feature=share

 

리빙 100%(제작자/감독과 영어인터뷰, 중국어 자막)

http://www.ntdtv.com/xtr/b5/2013/02/02/a841552.html

 

이스라엘 정치지도자들 중국정권의 장기적출과 탄압을 비난하다(‘프리차이나’ 언급)

http://www.thenewamerican.com/world-news/europe/item/15266-israeli-leaders-blast-chinese-regimes-organ-harvesting-persecution

 

BBC: 중국 장기적출에 관한 데이비드 킬고어(‘프리차이나’ 출연 전문가)와의 인터뷰

http://www.bbc.co.uk/programmes/p017k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