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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OCH] 중공의 파룬궁수련생 강제장기적출 최신 조사보고서: 살인을 위해 세워진 병원

韓星 2016.07.28 16:59

 

 

 

 

 

[EPOCH] 중공의 파룬궁수련생 강제장기적출 최신 조사보고서: 살인을 위해 세워진 병원

 

 

 

 

 

 

 

중국 톈진 제1중앙병원은 돈벌이를 위해 장기이식만으로 수만 명을 살해했다.

 

 

톈진 제1중앙병원은 알려진 공급원이 없음에도 자체 발표보다 더 많은 이식을 해 온 것으로 보인다.

조사자들은 그 장기들이 중국 노동 교양소에 수감된 양심수로부터 나왔을 것이라고 한다. (Rob Counts/Epoch Times)

 

 

2006년에 중국 언론 보도들은 톈진 제1중앙병원의 션종양(Shen Zhongyang) 박사가 당시까지 1,600건의 간 이식을 수행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션박사가 지휘하는 톈진 제1병원의 이식병동은 지방정부의 호의로 충분한 자금을 지원받아 새 건물을 지었다. 선 박사는 자신만의 신속한 간 적출과 삽관 기술로 특허를 갖고 있고, 공식 이식 웹사이트는 그를 중국의 “위대한 이식 개척자”로 부르고 있었다.

 

션 박사의 생명을 구하는 수술에 대한 중국 언론의 찬사에도 불구하고 그가 이식한 장기 공급원은 도리어 주목을 거의 받지 못했다. 션 박사의 경력은 그렇게 많은 시체더미 위에 쌓아 올려졌고, 그런 사실이 명백하므로 진짜 묻고 싶은 것은 그 많은 장기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이다.

 

사형수들의 장기만 사용했다는 공식 설명은 대략적으로 사형 건수와 이식 건수가 일치해야 신뢰성을 갖는다. 그렇다면 톈진에서 연간 약 40건의 사형이 이뤄질 것이고, 이 수치는 중국 전역의 전체 사형수에 대해 시 인구를 비율로 계산해서 나온 것이다.

 

그러나 톈진 제1중앙병원에서의 실제 이식 건수는 너무 높다.

 

 

톈진 제1중앙병원에서의 실제 이식 건수는 너무 높다

 

 

병원에서 나온 공식 수치는 찾기 어렵다. 그러나 그 비밀을 뚫고 들어가면 중국에서 가장 바쁘고 가장 찬사를 많이 받는 병원 중 하나인 톈진 제1병원이 수년간 광범위하고 공식적인 지원을 받았고 사형수가 공급할 수 있는 것(40건)보다 몇 배나 많은 장기들을 이식했다는 것이 명백해진다. 심지어 이전에 그들이 했다고 주장한 건수 보다 몇 배나 더 많은 장기를 이식해온 것으로 보인다.

 

 

톈진 제1중앙병원 (Hospital files)

 

 

대기원은 중국 내 장기 공급원에 대한 공식적인 설명을 전면 부정하지는 않지만. 공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료를 기반으로 한 상세한 조사서를 통해 공식적인 발표를 상당히 의심스럽게 만드는 충분한 증거를 발견했다. 이는 단순히 이식 건수에 기인한 것으로 사형수 기반의 이식 건수로는 그 수치는 너무 높다.

 

중국에게는 그것이 문제다.

 

이것은 톈진 제1중앙병원-더 나아가 중국 전체 다른 대형병원 -에서 이식된 장기 대부분이 사형수로부터 나왔을 리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중국에서 최근에서야 자발적 장기기증 시스템이 시도되었고, 아직 미숙한 단계임을 고려하면 자발적 기증자에게서도 그 이식 건수는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중국 정부가 특별히 꺼려하지만 해결된 적이 없는 질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다: 장기들은 실제로 어디에서 나왔을까? 톈진 제1중앙병원이 본보기가 되어, 2000년 갑자기 전국적으로 확장된 장기이식 능력의 근거가 된 비밀 장기공급원은 무엇일까?

 

수 년 동안, 인권 조사가들은 중국에서 박해 받고 있는 정신수련인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 중 수감된 사람들이 공급원일 가능성을 주장해왔다. 톈진의 경우와 같이 이식 건수의 큰 불일치는 많은 정황 증거와 함께 인권 조사가들의 주장을 신빙성있고 긴급히 살펴볼 주장으로 보이게 한다.

 

이 이슈는 크게 국제 의료사회 전문가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그러나 –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가 수익을 위해 의료수단을 사용해 양심수를 대량 살해했다-는 설명을 뒷받침하는 정황 증거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이와 함께 아무 조치도 취해지지 않고 있다는 것에 대한 좌절감이 의사들 사이에 증가하고 있다.

 

 

시작은 한 외과 의사로부터

 

1990년말, 간 이식 외과의사 션종양은 그의 경력에서 침체기에 있었다: 중국 내 장기이식산업은 거의 발전하지 않았고, 수술은 위험해서 이식을 받으려는 수혜자가 거의 없었으며 장기공급도 제한되어 있었다.

 

1994년 5월, 그는 간경변을 앓던 37세의 이주 노동자에게 이식을 설득한 후 그의 첫 간 이식 수술을 했다. 당시 이식은 대체로 낮은 성공률로 인해 수혜자에게 무료로 실시됐다.

 

 

톈진 제1중앙병원 이식책임자 션종양 박사 (Kanzhongguo)

 

 

이렇다 할 발전이 없이 수 년이 지났고, 1998년 션 박사는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던 일본에서 돌아왔다. 돌아오면서 그는 자비 100,000 위안 (당시 15,000 달러)을 들여 톈진 제1중앙병원에 작은 이식장치를 설치했다.

 

처음에는 진행이 느렸다: 1998년 말까지 그는 그 이식장치를 통해 단 7건의 간 이식을 했고, 1999년에는 24건을 실시했다.

2000년, 상황은 급속하게 변했고 갑자기 새로운 간 공급이 온라인으로 가능해졌다. 그 후 10년이 지난 후 그는 중국에서 가장 번창한 장기이식 사업의 일원이 되었다. 

 

톈진에서 그 숫자는 계속 늘어났다: 2002년 1월까지 간 이식 209건, 그 다음으로 톈진 시정부를 대변하는 Enorth Netnews 보도에 따르면, 2003년 말까지 누적 총 건수가 1,000건에 달했다.

 

톈진 제1중앙병원의 성공은 중국 장기이식 시스템의 축소판이다: 그 병원의 수술과정은 불투명하다는 것: 그 배경에는 준군사적인 유대관계가 숨어 있다는 것; 장기 구득 과정은 설명되지 않은 채이고 신속하며, 선택되기를 기다리는 기증자 풀이 있다는 것; 그리고 수술 기술은 기증자들로부터 산채로 또는 살아있는것과 마찬가지인 상태에서의 적출한다는 것이다.

 

 

병원 증축

 

계속되는 풍부한 장기공급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톈진 제1병원의 확장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톈진 시 위생국이 2003년 12월에 1.3억위안 (2천1백만 달러)를 투자해 (지하 2층 포함) 17층짜리 이식 빌딩을 건설한 때일 것이다.

 

Enorth Netnews에 따르면, 이 빌딩은 500개 병상을 갖추고 건평 36,000평방미터 규모의 ‘동방 장기이식 센터’로 명명되어, “간, 신장, 췌장, 뼈, 피부, 모발, 줄기세포, 심장, 폐, 각막, 그리고 인후 이식이 가능한 포괄적인 이식센터”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 다음, 톈진 제1중앙병원 전체는 응급병동, 외래환자 및 이식 빌딩으로 구성되게 되었다.

 

2004년까지 동방 장기 이식센터가 건설되는 동안,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션의 이식제국은 톈진, 베이징, 그리고 산둥성에 걸쳐 산재된 5개 지원으로 확장됐다. 공식 자료에서, 그 그룹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간 이식을 수행했고, 중국에서 가장 많은 신장 이식을 수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베이징 지점은 인민무장경찰(공산당의 일백만 강력 준군사부대) 종합병원에 위치하며 선중양이 이식부문 책임자로 있다. 

중국 내에서 악명높은 이식센터를 꼽으라면, 아마 동방 이식센터를 꼽을 수 있는데, 그 시설은 현 중국 정부당국과, 그를 옹호한 서구 세력들, 그리고 중국 이식산업 배후에 대해 공식적인 이야기거리이며 큰 골칫거리가 되었다.

 

 

역사와 함께 한 병원

 

2014년 출간 저서 “대학살”에서 장기 적출로 파룬궁 양심수들이 대량학살됐다고 말한 에단 구트만은 동방 이식센터의 서비스를 광고한 웹사이트 www.cntransplant.com를 그가 “가장 주목하는 공산당의 속임수”라고 설명했다.

 

그는 2014년 6월 그 사이트가 폐쇄된 직후 대기원시보 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대학생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면서 의심을 가진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그 웹사이트를 방문해보라고 말하곤 했다”고 말했다.

 

 

에단 구트만이 그의 책 “대학살”을 들어보이고 있다. (Courtesy of subject)

 

 

2014년 초, 세계의 저명한 국제이식기관들은 더이상 사형수로부터의 장기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항저우에서 했던 최근 약속(항저우결의안)을 무시한 중국을 질책하면서 격분하는 공개서한을(시진핑 주석에게) 보냈는데, 그 주요 원인을 제공한 병원이 바로 이곳이었다. 

 

이식사회가 연대서명했던 편지에서는 “톈진 웹사이트가 장기이식을 하려는 국제환자를 계속 모집하고 있다. 이 의료 전문가들에 의한 근원적인 남용과 수익을 위한 광범위한 결탁을 용납할 수 없다.”는 말하고 있다. 

 

그것은 프리미엄을 가진 부유한 고객을 타겟으로 한 고가의 수술이고, 이식에 사용할 신속하게 공급되는 신선한 장기는 매우 희소한 ‘묻지마’ 상품이었다

 

조사자들은, 중국에서 실제로 자발 기증이 없으면서도 매우 크고 정교한 센터가 건설되었고 의료진과 장비들을 갖추고 거의 10년간 대량으로 수술해왔다는 것은 무시무시한 사실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마리아 피아타론 싱 시드니대학 보건의료학 교수는 전화인터뷰에서 “이는 그러한 장기를 공급할 기증자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절대적인 확신에 차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장기를 공급할 기증자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절대적인 확신에 차 있음을 의미한다

- 마리아 피아타론 싱 시드니대학 보건의료학 교수

 

 

 “장기기증 시스템이 없다는 맥락에서, 이것은 이런 비윤리적인 공급이 거대하고 지속적이라는 것과 그로부터 거대한 수익이 있다라는 것에대한 완전한 믿음을 암시한다.” 싱 교수는 중국 내 이식오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의료윤리 촉성 단체 강제장기적출에 반대하는 의사들(DAFOH)의 이사를 맡고 있다. 

 

그렇다면 톈진 제1병원이 실제로 수술한 이식 건은 얼마나 될까?

 

 

숫자와의 싸움

 

수년동안 중국에서 수행된 실제 장기이식 건수를 전체적으로든, 단일 병원 단위로든 정확히 다루기란 극히 어렵다. 폐쇄된 사회에서 이런 종류의 정보는 매우 정치적으로 민감하다.

 

중국은 최근까지 체계적인 국가장기이식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도 못했다. 병원들의 장기이식 사업 경쟁은 서부생활과 같이 치열했고, 그들은 장기 브로커들과 거래하고, 어떤 방식으로든 인간 장기 공급원에 까지 손을 뻗쳤다. 통계적 엄밀성, 또는 어떤 종류의 신뢰할 수 있는 통계도 극히 일부의 피해만을 나타낼 뿐이다.

 

미국에서 일어난 장기이식 건수를 찾는 것은 간단하다. 미국 연방 보건복지부 부속 미국 장기 구득 및 이식 네트워크는 수십가지 표준에 따른 질의를 받을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15년 1월부터 9월까지 미국에서 수행된 전체 이식 건수는 23,134 건이었다.

 

다른 데이터세트도 특정 병원 정보를 제공한다. 체계적인 이식 수혜자 등록소는 임의의 주어진 이식센터에서 이뤄진 상세한 이식 정보를 보여주는 보고서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뉴욕주에서 가장 활동적인 곳은 뉴욕 장로병원/콜럼비아대 의료센터이다. 2015년 4월 현재의 데이터를 보유한 보고서는 이곳에서 2013년에 110건, 2014년에 142건의 간 이식이 수행됐음을 보여준다. 60페이지의 보고서는 대기 리스트에 오른 사람들, 기증자 타입, 이식률 등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이런 종류의 정보를 중국 병원에서는 얻을 수 없다- 그리고 그럴듯한 이유로 그것은 국가 비밀이라고 한다. 

 

중국의 장기이식정책에 대해 다른 국가와 공유하고 있는, 중국 관료인 황제푸 박사는 지난해 중국 언론과의 보기 드문 인터뷰에서 왜 수치를 정확히 밝히기가 그렇게 어려운지에 대해 매우 솔직하게 말했다. 그 인터뷰는 중국이 더 이상 사형수로부터의 장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나중에 틀렸음이 드러남)를 알리려고 한 강렬한 광고의 일부였다.

 

 

2010년 타이페이에서 열린 회의에서의 황제푸. 홍콩대 학생들이 중국 내 장기적출에 관여한

황제푸 전 위생부 부부장에게 명예학위를 수여한 홍콩대를 비판했다. (Bi-Long Song/Epoch Times)

 

 

황은 “사형은 국가비밀이다. 장기는 사형수들을 공급원으로 했었다. 그래서 수행된 이식 건수를 안다면 국가비밀을 알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자들이 더 압박하자 황제푸는 다시 “여러분이 말하는 이슈는 너무 민감하다. 그게 내가 명확하게 말할 수 없는 이유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이해할 것이다. 중국은 투명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은 장기가 어떻게 공급되는지 모른다; 수행된 이식 건수 역시 비밀이었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그 수치들은 필연적으로 중국 공산당의 가공할만한 선전기계의 뚫린 구멍들로 새어 나가고 있다.

 

톈진 제1중앙병원의 경우, 그 수치를 얻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그 절차가 다소 단순반복일 수 있지만 차례로 살펴보자.

 

 

공식 그래프

 

첫 번째 측정점은 지금 사용되지 않지만 동방 장기이식센터의 아카이브 페이지에 있는 그래프로, 1998년부터 2004년까지의 누적된 간 이식을 보여준다. 연간 수치는 거의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9, 24, 78, 129, 272, 289, 및 800. 그러나 이 수치들은 다른 (중국의)공식 소스들의 수치와는 모순되고 있다.

 

동일한 페이지에서는 간 이식 대기시간을 -자발 기증 시스템이 있는 국가에서 조차 불가능한 -2주일로 광고하고 있다. 

 

간은 인간에게 필수적인 장기로, 간 전체를 이식하려면 죽음이 필요함을 고려하면 이식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형이 실시됐는가를 계산하는데 유용한 장기이다. 중국에서 전통적으로 사형이 이식 장기의 유일한 공급원이었음을 고려하면- 그것이 달라졌는지의 여부는 다른 문제다 – 수치에 대한 질문은 중요해진다.

 

이 그래프의 문제점은 2004년에 중단됐다는 것이다.

 

 

동방 장기이식센터 웹사이트의 그래프, 톈진 제1중앙병원의 이식부문

 

 

모방 작품

 

또다른 방법은 간단한 것으로 수치를 제공하는 언론 보도를 보는 것이다. 이 경우, 2000년 초, 그 수치는 78로 – 위와 같다. 이 보도는 “그는 간 이식 기술을 세계 정상 수준으로 올려 놓았다”는 제목의 과학기술일보 기사로 션박사를 미화한 기사이다. 이 언론은 후에 2000년의 총 누적건수 100건이라고 했다.

 

2001년에는 누적 수치가 없지만, 연간 총 건수는 109건의 간 이식과 80건의 신장 이식이며, 이것의 출처는 중국 의료백과 및 뉴스 보도이다.

 

2002년에 연간 수치는 없지만, 션박사의 프로필에 따르면 누적건수는 300건이다.

 

2003년 톈진의 총 누적건수는 (공식 뉴스 보도에 따르면, 중국 내 다른 병원에서도 톈진 제1팀에 의해 400건의 이식 수술이 수행된 것을 제외하고) 645건이고, 연간 건수는 253건이다.

 

이는 그 해 말에 17층의 동방 장기이식센터 건설 예산이 승인된 때이다.

 

2004년, 특정 연간 총계가 출간되지 않았다 – 그러나 중국의 대형 온라인 의료백과인 의료교육망(Medical Education Net) 보도에 따르면 누적 총 건수는 1,000건이다.

 

 

"그는 간 이식 기술을 세계 정상 수준으로 올려 놓았다"

- 과학기술일보

 

 

2005년, 총 누적건수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연간 총 건수는 (2014년 출간된 션박사에 대한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647건이다.

 

2006년, 션박사의 공식 프로필과 그가 쓴 의학 논문에는 655건의 이식이 기록되어 있다. 그 논문에서, 그는 그의 센터가 미국 피츠버그대학이 10년동안 유지했던 세계 간 이식 기록을 능가했다고 말했다. 

 

톈진의 동방 장기이식센터는 공식적으로 2006년 9월1일 개원했다. 수치가 급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로 그 때에 왜 연간 데이터가 없는지는 불명확하다.

 

그런데, 2006년 3월 파룬궁 수감자들이 중국 장기거래 붐의 주요 공급원이었다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했다. 중국 관료들은 그들의 주장 또는 추론을 진지하게 반박하지 않으면서 그 보도를 사악한 선전이라고 일축했다. 

 

모든 접근 가능한 출처로부터, 단 두 수치가 2006년 후반에 나타난다: 첫 번째는 션박사가 국공내전 기간에 정치복지부 중국공산당 연합전선 노동부서에서 그의 동료들에게 한 연설이고, 두 번째는 톈진시의 선전국에서 션박사를 극찬한 프로필이다.

 

 

공식 프로필

 

션종양의 공식 프로필은 ttwj.gov.cn에 기재되어 있다. 이 웹 사이트는 톈진시 정부 인력 지도 분과 사무실에 의해 운영되어 톈진 지도부의 대변인의 역할을 한다. 이 웹사이트의 “우리에 대한 소개” 섹션에 “톈진 당 위원회 및 정부는 인력작업에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필은 션종양의 믿기 힘든 성공률, 중국 이식산업 건설을 도운 그의 진취적인 정신을 말하고, 일부 이식 건수를 제공한다.

초기 수치들은 상술한 것과 대략 같다. 2006년 이후에는 정확한 수치가 제공되지 않은 반면, 프로필은 “이후 2년동안 양적으로 최고의 간 이식센터가 되었고, 동방 이식센터를 아시아에서 최대 규모의 이식센터로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또 2013년 말에 센터가 16년간 쭉 중국 내 대부분의 수술을 해왔다는 것이 추가됐다. 그 기술 중 일부는 세계에서 “최첨단”이 되었다.

 

또한 결정적으로, 프로필은 다른 수치를 제공한다: 2014년 말까지 총 누적건수로 전국 건수의 1/4로 추정되는 “약 10,000”건의 간 이식을 수행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통일전선 웹사이트에 포스팅된 션종양의 연설에는 2010년 말, 누적 간 이식건수 5,000건이라는 수치가 있다.

그래프로 나타내면 이것은 아래와 같이 추정할 수 있다:

 

 

톈진 제1중앙병원의 누적 이식 건수

 

 

그 수치들은 이미 충격적일 만큼 높고, 장기공급원이 사형수라는 공식 설명에 들어맞기가 극히 어렵다.

 

대형 새 이식센터가 건설된 후 왜 연간 수치가 중단됐는지는 아직 불명확하고, 두리뭉실하게 짜인 듯한 끝자리가 딱 떨어지는 수치도 믿을 수 있는지 의문스럽다...

 

다른 기록에 따른 실제 이식 건수는 사실 훨씬 더 많을 수 있다.

 

그럴 가능성을 시사하는 세 가지 지표가 있다: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장기를 공급하는 사업이 번창하는 일화; 션종양의 동료들에 의한 중요한 이식 수치들; 그리고 모호한 중국 데이터베이스에서 기원한 톈진 제1중앙 자체의 혁신 기록에서 파생된 게릴라 분석이다.

 

 

한국인 커넥션

 

톈진 제1중앙병원 수간호사 리롄진에 따르면, 2002년 한국인 환자들이 중국으로 특히 –서울에서 비행기로 90분 거리의- 톈진으로 흘러 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리는 이 병원에서 2002년에서 2006년 사이 500명 이상의 한국인 환자들에게 장기이식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리는 친 베이징 경향의 봉황 TV 방송국이 홍콩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잡지인 주간 봉황에서 인터뷰했다. 그 기사의 제목은 “장기 이식을 위해 중국으로 오는 수만명의 외국인들에 대한 조사”였다.

 

이 모든 활동이 2006년 9월 동방 장기이식센터가 인터넷에 올려지기 전에 일어났다.

 

그래서 의사들은 (부족한 병실을)급조해야 했다. 병원 첫 건물이던 12층 건물의 1/3이 이식 환자들을 수용하도록 전환됐다; 다른 병원(국제 심장혈관병원)의 8층이 또한 한국 수혜자들을 위해 사용됐다; 그리고 근처 호텔의 24층과 25층 또한 대기자를 위해 예약됐다. 두 명의 간호사들이 그 곳에 배치됐다. 그는 “그렇게 했어도 우리는 여전히 병상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톈진 제1중앙병원

 

 

톈진은 한국인 장기관광객들에게는 고려해 볼만한 목적지였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그들은 보통 간 기증자로부터 부분 간 이식만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에서 그들은 간 전체를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기증자의 간들은 질이 우수했다”고 보도는 말했다.

 

절차 또한 신속했다: 외국인 환자는 단순히 의료기록만 팩스로 넣고 날아가면 됐다. 대기시간은 국제표준보다 극히 짧았다. “원래 환자들은 약 일주일을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지금은, 더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길어졌다. 지금 가장 긴 시간은 석 달을 약간 넘는 정도다”라고 보도는 말한다.

 

석 달이란 시간은 이식용 간을 받는데는 여전히 매우 짧은 대기시간이다.

 

한국 최대 일간 조선일보는 톈진 제1중앙병원이 2004년 12월에 일주일간 44건의 간 이식을 수행했다고 보도했다; 수혜자 가족들은 봉황보도에 병원이 단 하루에 24건의 간 이식과 신장 이식을 수행했다고 말했다.

 

일본, 말레이시아, 이집트, 파키스탄, 인도, 사우디 아리비아, 오만, 홍콩, 마카오, 및 대만 등 다른 국가들에서 온 환자들도 거기 있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4층에 있던 병동 내 카페는 다른 민족 환자들이 만나 경험을 교환하는 “국제 클럽”이 되었다고 했다.

 

보도는 이런 일화도 소개했다: “병원의 외과의사들은 매일 바빠 병동과 수술실 사이를 왕복했다. 그들은 서로 인사할 시간 조차 없었다. 그들은 매일 같은 말을 중얼거렸다: ‘오늘 나는 매우 바쁘다. 하루에 수술이 10건이다.’ 일부 의사들은 수술하면서 밤을 샌다.”

 

이 보도에서는 어떤 수치도 언급되지 않았지만, 최소한 톈진 제1병원의 스텝은 새 이식 건물이 완공될 때까지 매우 바빴음을 확인시켜 준다.

 

 

직원 조사

 

중국 내 수백 개 병원의 직원 목록을 작성한 기념비적인 작업을 한 조사 단체 파룬궁박해추적조사 국제조직(WOIPFG)에 따르면, 동방 장기이식 센터는 간과 신장 이식에 참여하는 110명의 의사를 보유하고 있고, 그들 중 46명은 외과과장과 내과의사이고, 13명은 비상근의사라고 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션박사의 특별히 선별된 동료들의 연설, 병원 자체 웹사이트상의 정보 및 다른 기록들은 그들 중 많은 이들이 각각 많은 수의 이식 수술을 집도했다는 것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2011년까지, 주즈쥔 부원장은, 중국 의사 주소록 웹사이트, “우리는 의사그룹” 상에 있는 그의 프로필에 따르면, 적어도 1,400건의 간 이식을 완료했고, 그 중 100건은 살아있는 친척들로부터 기증받은 부분 간 이식이었다. 

 

 

의사 판청 (WOIPFG제공)

 

 

2006년 7월까지, 판청 외과과장보는 직접 1,000건의 간 이식과 1,600건의 간 이식 구득을 수행했다.

다른 잘 알려진 중국 의사 데이터베이스, ‘좋은 의사 온라인’에 갱신된 프로필에 따르면, 가오웨이 외과과장은 10년간 800건의 간 이식을 완료했다.

 

동일한 사이트의 업데이트된 프로필에 따르면, 신장 이식 부의 쑹원리 외과과장보는 2,000여건의 신장이식을 수행했다: 외과과장보 모춘보는 1,500건 이상을 수행했다.

 

비록 이 수술들 중 일부는 기증자 살해를 초래하지 않았더라도 – 예를 들어, 살아있는 친척으로부터 수백 건의 기증이 있었다 (그것들이 정말로 친척들로부터 나왔다면) – 그러나 수술의 다수는 기증자를 살해해야 했다.

 

 

 외과과장 가오웨이(WOIPFG 제공)

 

 

이 외과의사들의 평균 총 이식건수는 간단하게–반드시 신뢰할 만한 방법일 필요 없이 – 나머지 직원들로부터 추론될 수 있었다. 총 이식량은 2014년에 공식 건수인 10,000건보다 7배 많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단지 소수의 의사들의 프로필에서 나온 수치들만으로 그 병원이 발표한 전체 수치에 근접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물론, 우리가 프로필을 입수할 수 있었던 의사들은 단순히 특수 케이스였을 수 있다. 또는 그들은 그들의 기록을 부풀리거나 공동 수술에 참여한 것 – 모든 가능성이 있다 –일 수 있다. 어느 경우라도 과감하게 줄인다고 해도 이 외과의사 자신들의 수술 건수는 공식 건수를 훨씬 능가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건축물에 대한 기록들은 이식 량에서 그보다 훨씬 더 높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식센터의 혁신

 

시정부가 약 2천만달러(1.3억위안)를 들여 동방장기이식센터를 건설한 것을 고려하면, 상식적으로 그것을 사용하려는 의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국의 인프라 지출은 생산적인 사업을 만들기보다는 지역경제 지표를 떠받치는데 사용되므로 낭비되는 것일 수 있다. 따라서 건설과 개조라는 단순한 사실이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새로운 건물이 즉각적이고 광범위하게 사용하기 위한 것이라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 이는 여러 공식 연계된 대행사들에 의해 유지되는 공공자원으로, 중국 전역의 건설과 개조에 대한 상세내역을 제공하는 중국 건설 및 리모델링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해당 센터 건물과 개조 기록에서 나온 것이다. 

 

이 자료들은 모든 다른 사용 가능한 중국어 자료에서 고의로 은폐되어왔던 것으로 보인다: 2006년 새 이식센터가 온라인에 등장한 이후 텐진 제일 병원은 전속력으로 일을 추진한 것이다. 

 

 

톈진 제1중앙병원에 대한 항공촬영

 

 

핵심 증거는 그 사이트에 로그인 한 후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는 22페이지로 된 PDF파일로, 2008년에 완료된 병원에 대한 추가 개조에 관한 것이다. 그 파일은 2009년 10월 데이터베이스에 올려진 것으로, 13페이지에 있는 사진 안의 날짜로 보면 2008년 말에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그 파일은 톈진 건축설계 사무소가 작성한 것으로, 그 내용은 동방 장기이식센터 건설 후의 기간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자료에 설명된 개조는 주로 메인 빌딩, 외래 환자 빌딩, 그리고 긴급 병동에 관한 것이고 (이식 건물은 개조되지 않았다), “에너지 절약과 환자들의 쾌적함을 높이기 위해” 정면에는 방음벽을 추가했다고 되어 있다. 외래환자 건물에 3-4개 층도 추가되었다.

 

그러나 핵심적인 부분은 이것이다: “하루 평균 2,000명의 외래환자가 있다; 병상 사용률은 86%이다; 신장과 간 이식 병상은 90% 사용된다.”

 

톈진 제1병원의 동방 장기이식센터에서 이 기간 동안 이식에 사용되는 총 병상 수는 500개이다. 병원의 총 병상 수가 1,226개이고 원래는 726개를 사용할 수 있다. 자료에 따르면, 동방 빌딩의 전체 층 공간은 46,558평방미터이다. 톈진 제1병원의 평면도는 모든 다른 활동들의 기록을 이식 수술이 갱신하고 있음을 입증해준다. 

 

 

"병상 사용률은 86%이다. 신장과 간 이식 병상은 90% 사용된다"

- 병원 핵심 기록

 

 

따라서, 이 자료들에 따르면, 450개의 병상이 간, 신장 또는 다른 장기 등의 이식에 사용됐다는 것이다.

 

톈진의 외국인 환자를 위한 광고자료에 따르면, 원정장기이식 환자가 병원에 체류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체 시간은 장기를 기다리는 시간과 회복에 걸리는 시간에 따라 1-2개월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 체류 시간은 최대치보다 잠정적으로 훨씬 적을 수 있다. 예를 들어, 2007년 두 캐나다인 연구자가 수집한 원정장기이식 환자들의 경험은 병원에서 단지 7일간이라고 말했다. 베이징대 인민병원 정신과 보조의사들은 병원 체류는 보통 2-3 주라고 조언했고, 다른 중국 본토에서 나온 문의글들 또한 대기시간이 단 2주라고 조언했다. 기술이 개선될수록 이에 상응하여 병원 체류기간도 줄어드는 것 같다.

 

추정된 평균 체류 기간은 수행될 수 있는 전체 이식에 대한 추정에 중대한 차이를 낳는다. 예를 들어, 평균 환자 체류기간이 이식건 당 30일 이라면, 2006년 말에서 2008년 말까지 연간 5,400 건의 이식이 동방 장기이식 센터에서 일어났을 수 있다. 각 건당 체류기간이 2주일이라면, 그 양은 10,800건일 수 있고, 2개월이라면 단 2,700건일 수도 있다.

 

톈진 제1병원에서의 실제 평균 체류 기간을 알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 보고서를 검토한 이식 외과의사들은 이 시나리오의 범위가 그럴 듯하다고 여겼다.

 

이처럼 높은 수준의 사용률이 새 센터를 개원한 이후 2년간 일시적으로 나타났을까? 다른 개조 보고서에 따르면, 아니다. 그것은 곧바로 평균치가 되었다.

 

다음으로 사용할 수 있는 측정점은 2014년 6월 25일자, 톈진 정부 공식 대변인 역할을 하는 Enorth Netnews의 병원 프로필에서 나온 톈진 제1병원에서의 이식 관련 병상 사용률이다.

 

Enorth Netnews은 2013년 여러 부서에서 "진전을 이뤘고" 131.1%의 병상 사용률을 달성해 2012년보다 5.7%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 보도는 어떻게 100%를 넘는 사용률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았다. 그러나 중국 병원에서 기존 병상 위치 사이에 여분의 병상을 끼워 넣는 것은 흔한 일이다) 

 

 

 

 

2013년까지 300개 병상이 추가되어 전체 병상 수는 1,500개가 되었다. 병원은 또한 장기이식센터를 포함해 다른 부서에 할당된 병상 수를 조정했지만, 얼마나 많은 병상이 각 영역에 할당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2012년과 2013년에 총 1,500개 병상 또는 500개의 동방 이식센터 병상 중 몇 개가 장기이식에 사용됐는지는 알기 어렵다.

그러나 보도된 사용률은 일치한다: 2009년, 90% 사용률 그리고 2013년, 130% 사용률이다.

 

비록 꾸준한 증가가 있었다는 것은 가장 직관적이고 내부적으로 일관된 견해임에도 불구하고. 비율이 급등하기 전 4년 동안 급락했는지 혹은 또는 공식적인 이식 건수의 경향(비록 조작되었다는 것이 분명하지만)이 나타내듯 서서히 증가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도 새로 개원한 자리에서 2015년에 하루 6,000에서 7,000명을 처리할 수 있는 외래환자 서비스, 하루 1,200명을 처리할 수 있는 응급센터, 2,000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 그리고 간이헬기장을 포함해 증축이 이뤄졌다.

 

2017년 말 완공을 목표로 2015년 7월 시작된 공사는 총 2,000개의 병상을 포함한다. 그 중 몇개가 이식에 사용될 지는 불분명하다.

 

 

게릴라 수치

 

이 변화무쌍한 활기로부터 어떤 수치가 나왔을까?

 

병원은 그들의 새 이식센터가 수 백 개의 추가 병상과 훨씬 많은 정교한 시설을 갖추고 개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식률은 증가하지 않았다고 믿기를 바라는 것 같다.

 

2006년 이후의 유일한 공식 데이터는 2010년 누적 이식건수가 5,000건이고 2014년에 10,000건으로 선형 증가를 보인다.

그러나 실상은 다르게 보인다: 한국인 장기 수혜자로부터의 일화적인 보고서에 따르면: 병상 사용률은 병원이 감당할 수 있는 정도를 훨씬 넘었고; 건물 기록은 2006년 이후 계속 확장될 필요를 보이며; 스텝들의 화려한 경력은 100명이 넘는 의사들 중 일부는 수천 건의 이식을 수행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분명히 톈진과 중국 다른 곳에서 계속해서 수행된 많은 장기이식 건수는 설명 가능한 대체 장기 공급원을 가져야 한다.”

이스라엘 세바 의료 센터 심장 이식분야 책임자 제이콥 라비 교수

 

 

신장과 간 이식용으로 500개의 병상을 사용하는 동방 장기이식 센터에서 2007년부터 2013년 말까지 그 수용능력에 가깝게 또는 그 이상으로 환자당 평균 체류 기간을 한 달로 잡아 계산하면 전체 이식 건수는 약 50,000건이다. 물론 많은 것들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 수치는 매우 대략적인 것이다. 그에 대한 잠정적인 합계를 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누적 간 이식에 대한 공식 데이터는 빨간색으로 나타냈다. 노란색은 평균 체류기간을

한 달이라고 가정했을 때 공식 병상 점유율에 따른 잠정적인 간 및 신장 이식 누적 수치를 나타낸다.

 

 

이 수치들은 공식 소스에서 15년간 보고된 총 10,000건의 누적 간 이식보다 훨씬 높다. 그 수치만으로도 이미 설명이 필요한 딜레마를 드러내고 있지만, 단순히 병상 사용률에 기반한 수치들만 놓고 본다면 어떤 설명이 가능한 알려진 장기 공급원보다 이는 훨씬 높다.

 

물론, 건물 개조 자료에서 병원 직원들이 단순이 거짓말을 하는 것인지 알 방법은 없다. 그러나 시 당국에 의해 자금이 집행되어 건설이 완료된 지 수년이 지난 후 국가 데이터베이스에 제출된 개조 계획에 대한 데이터를 조작한 대가로 병원이 무슨 이득을 얻을 수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건평 또는 병상 수는 쉽게 속일 수 없는 유형의 인프라이고, 별개의 두 공식 출처로부터 얻은 병상 점유율은 2006년 후반부터 2013년 말까지 동일하게 상승 궤적을 보이며 높은 사용률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이 추정에는 사형 건수가 병상 점유율을 암시한다는 것은 명확하지 않으며 많은 오차부담이 있다. 그 비율은, 꼭 1:1은 아닌데, 예를 들어 친척에게 신장 하나를 기증하는 경우는 목숨이 위태로운 것도 아니고 비윤리적인 것도 아니다. 톈진 제1병원은 확실히 이런 형태의 이식활동에 관계하고 있다. 나아가 한 명의 사망으로 다수의 이식 장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여러 변수들과 방대한 미지수들을 고려하면, 톈진 제1병원의 사업에 불을 당겼을 사형 건수에 대해 견고한 추정치를 내는 것은 무모한 일일 수 있다. 그러나 수치가 어떻든 그 결과는 동일하다: 장기 공급원은 수수께끼 같이 알려지지 않은 채로 남아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장기들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수감자들은 설명할 수 없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의 유일한 주요 장기 공급원은 공식 설명에 따르면 사형수이다.

 

2015년 1월, 중국 이식정책의 대변자인 황제푸는 중국 보건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중국은 전국적인 기증 시스템을 설립할 수 없었다... 1980년대부터 2009년까지 단 120건의 시민 기증이 있었을 뿐이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기증률이 낮다”고 말했다.

 

중국 내 사형 건수는 국가 기밀이고 어떤 수치도 제공되지 않는다. 그러나 제3기관들은 오랫동안 이를 추정해왔다. 중국에 초점을 맞춘 미국 기반의 인권 단체인 두이화(Duihua)에 따르면, 그 수치는 문제의 기간 동안 연간 12,000건에서 2,400건까지 변한다.

 

 

“중국에는 서구에 비해 장기 공급 출처가 매우 많다는 것은 사실이다.”

- 톈진 제1중앙병원 홈페이지 광고 문구

 

  

전국적으로 사형이 6,000건이라고 가정하고, 분석해 보면 톈진에서 일어나는 사형건수는 (톈진 인구가 약 7백만이고 사형 비례분포를 고려하면) 약 42건 이 될 것이다. 전국적으로 사형 건수가 5,000건이면, 톈진에서는 단 35건이 될 것이다.

 

그러나 많은 수감자들이 혈액질병, 마약중독, 나이, 및 다른 실격이 되는 만성병 때문에 장기 기증자가 될 수 없다. 중국 관료와 탈주자들의 다수의 증언에 의하면, 사형을 둘러싼 절차는 그 지역의 법원 및 감옥과 연결되어 있는데, 그들은 인근 병원 및 의사들과 자기들만의 관계를 갖고 있다고 한다. 중국 관료제가 (중세) 영지와 같은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톈진 제1병원은 중국 아무 곳에서 집행된 사형에서 장기를 가져올 수는 없다.

 

특히, 톈진 제1병원의 확장은 그 병원만의 현상이 아니었다: 중국의 수십개의, 어쩌면 수백개의 다른 이식 병원들은 외과의사 훈련 프로그램을 만들고, 새 시설을 건설하며, 빠른 시간 안에-수 주일 또는 최대 수 개월 내에– 수혜자에게 신선한 장기를 전달할 능력을 홍보했다. 

 

2014년 관영 신화통신은 지난 수년간 중국에서 600개가 넘는 병원이 장기 공급원을 두고 경쟁하고 다퉈왔다고 보도했다. 그 모든 이식센터들 역시 장기가 필요하다.

 

그런 다음 병원 웹사이트에는 의기소침한듯한 광고가 올라왔고 이후 내려졌다.

 

 “중국에는 서구에 비해 장기 공급 출처가 매우 많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 사이트의 2008년 보관된 페이지에는 분명히 해외 이식 관광객들을 목표로 한 유쾌한 어투의 영문 광고가 있다. 

 

장래 수혜자들을 위한 가이드에서, 그 사이트는 새 장기를 얻는데 필요한 몇 가지 단계를 요약하고 있다. 대기 리스트는 없다. 수혜자는 단순히 서류를 이메일로 보내고, 500달러를 지불한 다음 비행기를 타면 된다. 아홉 번째 단계는 “병원에 체류하면서 신중히 검사를 받고 일치하는 기증자를 기다리면서 (1개월 전후) 잘 치료받기” 이다.

 

한편, 같은 웹사이트의 중국어로 된 랜딩 페이지(landing page, 사용자가 배너 등을 클릭했을 때 처음 나타나는 화면)는 2주일의 대기시간을 광고하고 있다.

 

다른 섹션에서는, “도착했을 때 최초 절차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나와 있고, 그 대답으로 “당신의 데이터를 수집하면, 병원은 중국 전역에서 일치하는 장기를 찾기 시작할 것이다”라고 되어 있다.

 

마리아 피아타론 싱, DAFOH의 이사겸 시드니대학 교수는 전화인터뷰에서 “바로 그 한 줄이 매우 충격적이다” 라며, “당신의 장기를 위해 전국을 방방곡곡을 뒤지겠다. 기증자 등록소가 없는데 전국에서 기증자를 찾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무슨 뜻인가?  

분명 당신의 수술을 위해 그들이 죽일 수 있는 사람을 찾겠다는 의미이다. 너무나 충격적이다. 정말 믿기 어렵다.”고 말했다.

 

 “믿기 어려운(Hard to Believe)”-이라는 제목의 최신 다큐멘터리에서 아서 카플란 뉴욕대 의료센터 의료윤리학 분과 총괄책임자는 현저한 용어 차이를 설명했다: “미국, 유럽에서 당신이 장기를 기증하려면 먼저 사망한 상태여야 한다. 중국에서는 그들이 당신을 사망하게 한다.”

 

잠정적 기증자 풀로 보이는 곳에서 신속하게 이식 가능한 장기를 찾는 것은 사형수를 사용하는 것과 양심수로부터 적출하는 것 둘 다 해당한다.

 

그러나 그 양을 얘기하게 되면, 단순히 사형수만으로 톈진이 필요로 하는 공급량을 맞출 수는 없다.

 

물론, 그 사실 자체만으로 이는 장기가 어떤 다른 곳에서 나와야 하는 것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된다.

 

이것을 인식하는 것이 이 문제에 대한 추가 조사의 중요한 첫 단계이다: 장기가 자발 기증자 또는 사형수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면, 그 장기들은 어떤 다른 곳에서 나와야 한다.


 

이스라엘 최대 의료센터인 세바 의료 센터의 심장 이식분야 책임자 제이콥 라비 교수 (Alex Ma/ Epoch Times)

 

 

 “전 세계적인 장기 기증 경향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단 1년만에 사형수들로부터의 거대하고 안정된 장기 공급원을 자발적으로 기증된 장기로 기적적으로 대체한다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제이콥 라비 이스라엘 이식학회장 겸 텔 아비브 대학 의료센터 심장이식부장은 이메일로 답했다.

 

라비 박사는 계속해서 “정말로 공식적으로 사형된 수감자들로부터의 장기 사용이 줄어들었다면, 분명히 톈진과 중국 다른 곳에서 계속해서 수행된 많은 장기이식 건수는 설명 가능한 대체 장기 공급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은폐되고 대체로 간과된 대량 살인에 대한 주장을 제기한 연구자들이 틈을 비집고 나왔다. 다른 증거들과 함께 그들은 의사들이 살인자들 편에 선 반인륜적 범죄를 말했다; 죽음의 원인은 수술 그 자체인 것으로, 장기들은 피를 빼내고, 차가운 화학 보존액으로 채워진다.  

 

파룬궁으로부터의 장기적출에 대한 중대 보고서의 공동저자인 데이비드 메이터스는 전화인터뷰에서 “이 연구가 하는 것은 질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졌던 만들어진 답을 의심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금지된 질문

 

션종양 박사가 쓰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 여러 모자들 중 하나에서 장기 공급원에 대한 잠정적인 실마리가 나왔다: 그는 그가 장기이식과장으로 있는 베이징 무장경찰 종합병원의 웹사이트에 완전한 준군사 조직 훈장을 달고 나타났다. 인민무장경찰은 120만명을 보유한 국내 상비군으로, 전국 각지에 배치되고 폭동 진압을 위해 동원된다.

 

선중양 박사가 준군사조직 복장으로 중국 텔레비전과 인터뷰하고 있다.

부제목은 “인류는 늘 발전할 것이다”이다.

 

 

많은 건수의 장기이식 수행에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기증자 확보이다. 중국이 자발적이고 공개된 이식 시스템을 가지지 못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흔히 브로커를 통해 중재되는 정치적 연결이 신체를 얻는 유일한 방법이 되어 왔다.

 

황제푸 자신이 2015년 초 인터뷰에서: “우리나라는 매우 크다. 공급원으로 이런 수감자의 장기를 사용하는 것, 이런 종류의 상황은 자연스럽게 그 안에 모든 종류의 어둡고 어려운 문제들을 갖게 되곤 한다. 내가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지 알겠는가? 아주 지저분하게 된다. 어렵고 아주 다루기 힘들게 된다. 극히 민감하고, 극히 복잡한 영역이며, 기본적으로 금지된 영역이다.”라고 말했다. 그런 다음, 그는 계속해서 중국 내 장기이식 남용의 책임으로 전 보안 책임자 저우융캉을 탓했다. 물론 양심수는 거론되지 않았다.

 

톈진 제1중앙병원이 어떻게 장기를 대량으로 구득했는지에 대한 이론들은 2013년에 공산당의 가짜 자문 조직인 중국 인민 정치협상회의의 일원이 되었던 선중양의 그것을 포함해 정치적 유대관계를 중심으로 다뤘다. 선은 또한 당 노선을 충실히 따르면서 민주주의라는 눈속임을 하는 중국 내 8개의 합법적인 정치 정당 중 하나인 중국 농민과 노동자 민주당 상무위원회 위원이다.

 

그러나 군 및 준군사 병원들이 수십만명의 정치적 수감자들을 붙들고 있는 보안 기관에 연결되어 있고, 많은 불법 인간 장기 밀매에 연루된 것으로 믿어지고 있음을 고려하면, 장기 공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의 준군사 조직 직함이다.

 

소수의 연구자들이 수년 동안 군-장기 관계를 추적해왔다. 2014년 미국 저널리스트 에단 구트만은 그의 책 “학살: 대량 살인, 장기적출, 및 반체제 인사 문제에 대한 중국의 비밀 해답”에서 거의 10년 넘게 수집된 대량의 증거를 정리해 전통적인 정신 수련법인 파룬궁을 수련하는 수련인들이 장기적출의 주요 타겟이었음을 보였다.

 

 

파룬궁 수련인들이 장쩌민 전 중국 지도자를 법정에 세우도록 요구하며 중국에서 16년간 박해받는 동안 사망한 사람들을 위해

2015년 10월 15일 로스 앤젤레스 중국 영사관 앞에서 촛불시위를 하고 있다. (Benjamin Chasteen/Epoch Times)

 

 

운동 동작과 도덕적인 가르침을 포함한 자기 수양법인 파룬궁은 1999년 이후 당시 당 지도자인 장쩌민에 의해 당규에 대한 도전으로 선언되어 중국에서 박해받고 있다. 1990년대 말까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의 수는 공산당원 수를 초과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내 수백 개 병원들은 톈진 제1병원처럼 1999년 7월의 박해 시작 이듬해인 2000년에 장기이식 폭발점을 목격했다.

 

데이비드 메이터스는 “현 시점에서 전국적인 장기분배는 없다. 장기기증 시스템도 없다. 공식 대답은 사형이다. 그런데도 장기 크기와 혈액형 호환 조직, 감옥 내 간염, 매우 짧은 대기 시간, 그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라고 말한다.

 

일련의 대답없는 질문, 의혹, 및 증가하는 정황증거에 대한 공식 설명이 없이, “여러분들은 나와 데이비드 킬고어, 그리고 에단 구트만이 말해왔던 것으로 밀려들어왔다”고 메이터스는 말했다. “그것은 양심수다. 규모가 클수록, 설명에 대한 요구도 커지지만, 그 설명은 준비되어 있지 않다. 확실한 다른 공급원이 없다.”

 

구트만은 전화인터뷰에서 톈진 장기들의 그럴듯한 공급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을 받고, “그 장기들 대부분은 파룬궁에서 나왔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체 기간 동안 라오가이(勞改) 시스템 내에는 50만에서 백만 사이의 파룬궁 인구가 있어왔다"고 노동교양소를 가리키는 중국어 용어(라오가이)를 사용해 덧붙였다.

 

 

(좌측부터) ‘학살: 대량살인, 장기적출, 및 반대자 문제에 대한 중국의 비밀 해법’의 저자들인

데이비드 킬고어, 데이비드 메이터스, 및 에단 구트만. (Simon Gross/Epoch Times)

 

 

“이는 단지 그들이 끌어내 올 수 있는 수치상의 잠정적인 공급원일 뿐이다. 거기에는 실종률이 그들 지역사회에서는 높지 않더라도 일부 위구르 무슬림과 티베트인들이 있을 수 있다.”

 

구트만은 수백명의 난민과의 인터뷰에서 5명중 한 명, 혹은 때로 5명중 두 명인 파룬궁 수감자들은 수감되어 있는 동안 혈액검사를 받았다. 노동 교양소에서 풀려난 사람들 또한 검사를 받은 사람들이 실종됐다고 말했다. 2006년 이후 은밀하게 녹음된 해외 조사자들과의 전화통화에서 중국의 의사와 간호사들은 동료의사 또는 새 간을 긴급히 필요로 하는 개인의 친척에게 말한다고 믿으면서 그들이 파룬궁 수감자들로부터 장기를 얻는다고 알렸다.

 

구트만은 그의 책에서 그의 인터뷰이 중 한 명인 파룬궁 난민이 경시했던 건강 진단을 처음 들었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그녀가 말했던 것은 끔찍하고 납득할 수 없었다 – 그는 보통의 신체검사를 관리하는 의사라기 보다는 이미 신선한 시체를 선별해 놓은 것 같았다.... 나는 나의 안전하고 위험을 회피하는 회의론 망토가 잠시 사라지면서 익숙지 않은 냉기를 느낀 것을 기억한다.”

 


톈진의 혈액검사

 

중국 전역의 감옥과 노동교양소에서와 마찬가지로, 톈진 제1중앙병원에서 이식수술이 피크에 도달한 기간 동안 혈액과 소변 검사를 위해 톈진에서 선정된 양심수에 대한 입증되지 않은 보고가 있다.

 

이에 대해서는 중국 내 파룬궁에 대해 직접 입수한 정보를 교환하는 정보센터인 명혜망(Minghui.org)에서 얻을 수 있다. 그 사이트의 기사들은 박해 하의 경험을 기록한 것으로 보통 파룬궁 수련인들, 친구, 또는 가족들에 의해 제출된다. 해당 사이트는 수련 또는 탄압을 공부하는 학자들과 인권 연구자들에 의해 넓게 활용되고 중국 내 파룬궁 사회의 통찰에 신뢰할 수 있는 소스라고 여겨진다.

 

 

톈진 제1중앙병원에서 가까운 톈진 여자 감옥. 감옥에 수감된 수련인들은 혈액검사를 받았다. (Minghui.org)

 

 

명혜망에서 “혈액 채취”, “신체검사”, 및 “혈액검사”를 “톈진”이라는 단어와 함께 중국어로 검색하면 각각 119, 393, 69건이 검색된다.

 

2007년 11월 9일 제출된 전형적인 경우는 “내가 톈진 여자감옥에서 목격하고 경험한 박해”라는 제목의 글이다. 명혜망의 다른 많은 글처럼, 그 보고서는 명백한 이유로 익명으로 작성되었다. 기사는: “감옥에서 제3중대는 특히 파룬궁을 타겟으로 한다… 감옥의 각 부문에서 모든 3중대의 리더는 파룬궁 수련인을 하나씩 불러내, 혈액과 소변 검사를 실시한다. 그들은 범죄 수감자들은 불러내지 않는다. 중대 리더는 파룬궁 수련인을 돌보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기술했다. 감옥은 병원에서 30분 조금 넘은 거리에 있다. 필자는 경험을 떠올리며 “나는 아직도 사라진 수련인들이 어디에서 처리되었는지 궁금하다”고 썼다.

 

다른 혈액검사의 경우는 칭보와 노동 교양 재교육장에서 보고되었다. 칭보와는 톈진 제1병원에서 차로 23분 거리에 있다. 명혜망 보고에 따르면, 솽커우 노동 재교육장은 파룬궁 수련인들이 구금 중에 혈액검사를 받았다고 보고된 다른 캠프이다. 솽커우도 또한 톈진 제1병원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다. 파룬궁 수련인 화롄여우는 2013년 6월 톈진 제1병원에서 45분 거리에 있는 빈화이 감옥에서 혈액검사를 받았다고 보고했다. 파룬궁 수련인 쉬하이탕은 90분 거리에 있는 반챠오 여자 노동교양소에서 2006년 6월 혈액을 채취당했다고 보고했다.

 

워싱턴에 기반을 둔 의료윤리 지지단체인 DAFOH는 명혜망에 실린 혈액검사 보고들에 대해 자체 예비분석을 실시한 후: “생존자 보고를 검토한 결과, 건강진단이 유일하게 일어난 것이 아님을 알게 됐다. 보통 개별 경우들은 이상치(outlier)로서 중요성이 덜한 반면, 이 데이터는 외떨어진 사례들이 아닌 많은 수의 희생자 사례를 나타내고, 구금된 파룬궁 수련인들에 대해 실시된 다양한 건강검진이 체계적으로 사용되었음을 암시한다”고 기록했다.

 

 

 


물론, 이 중 어느 것도 혈액검사가 장기이식을 위한 혈액 일치를 목적으로 이뤄진 것이라는 증거는 없다.

 

그러나 혈액과 소변 검사의 실제 이유가 명백하지 않다는 것 또한 사실이고 혼란스럽기까지 하다: 감금된 사람들은 캠페인에 의해 결국 감옥에서 공산당 고위층에 의해 자신들의 믿음 체계를 근절하도록 유도된다. 그들은 보통 자신들의 믿음을 포기하도록 고문, 전기충격, 그리고 구금 중 구타를 당한다. 파룬궁은 관영 언론에서 비방을 당하고, 그 수련인은 파룬궁을 반대하도록 선동되고, 인간성이 파괴되며, 조롱을 당하고, 국가의 적으로 선언된다. 수천명이 고문으로 사망했다고 보고됐고, 국가가 허가한 캠페인이라는 특성 때문에 아무런 조사나 처벌이 이뤄지지 않는다. 그러면 왜 교도관들이 감금자들의 이익을 위해 혈액을 채취하려 하겠는가?

 

이런 맥락에서 분석가들은, 박해가 시작된 이후 곧바로 이식 붐이 일어난 것과 함께 파룬궁 수련인들이 감금된 상태에서 혈액검사를 받고 실종된 것을 필시 대량의 장기적출로 설명할 수 있다고 믿었다.

 

 

기분 나쁜 침묵

 

국제의료사회가 인간에 대한 대량 범죄로 성급하게 결론짓는 것을 피하고 싶어하더라도, 누구든 단지 장기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어느 정도까지 양심수들이 타겟이 되어왔는지에 대해 더 많은 주목과 조사를 요구할 것이다.

 

정말로, 많은 훌륭한 단체와 개인들이 심각한 문제를 알게 되었고, 파룬궁으로부터의 대량 적출이라는 생각이 공상과학 음모론 영역으로 떨어져서는 안된다는 것을 분명히 해왔다. 유엔 고문방지위원회는 2008년 “당사국은 일부 파룬궁 수련인들이 장기이식에 사용되어 왔다는 주장에 대해 독립조사를 즉시 실시하거나 독립조사단을 임명해야 하고, 그러한 학대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기소 및 처벌되도록 보장하는 대책을 적절하게 강구해야 한다.”

 

뉴욕대 의료센터의 윤리학자 아서 카플란은 백악관에 “중국 내 파룬궁 수련인들로부터의 장기적출을 조사 및 공개 규탄”을 청원하는 2012년 청원서지지를 표명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그는 “장기를 위한 살인에 대해 침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너무 사악하다. 너무나 잘못되었다. 모든 인권에 대한 생각을 위반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대 랭군 의료센터의 생명윤리학부 학장 아서 카플란 박사. 카플란 박사는 2012년 미국 정부에

중국 공산당의 장기를 위한 양심수 살해 실시를 조사하라고 요청하는 청원서를 공동 발의했다. (New York University)

 

 

파룬궁으로부터의 적출 문제를 직접 짚은 최신 다큐멘터리 영화 “휴먼 하비스트”는 2014년 방송계의 퓰리처상인 권위있는 피버디상을 수상했다. 피버디상 수상은 17명의 이사회 위원들의 만장일치 지지가 필요하다. 이사회 위원들은 이 다큐멘터리에 대한 요약에서 “매우 수익성 있고 극악무도한 강제 장기기증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과 대만을 포함한 일부 국가들은 파룬궁수련인으로부터의 장기적출 보고가 나온 후 자국민들이 장기를 받기 위해 중국으로 여행하는 것을 금지할 목적의 법안을 채택했다.

 

이런 변화들이 국제 이식계의 주요 활동가들 일부의 반응을 초래했는데–이런 활동가 개인들이 그 필요성을 인정한 즉각적이고 광범위한 국제적 질책과 조사요청에 충분한 공식적 무게가 실렸지만-난항은 더 있었다. 그들은 인간에 대한 범죄라는 문제에 대해서는 흥미가 없었고 대신 중국의 장기이식 개혁 프로젝트를 돕기 위한 약간 키신저 스타일의 시도인 협상 자세를 보였다

 

전 이식사회 회장 겸 이식 문제에 대한 주요 중국 연락 담당자인 프란시스 델모니코 박사는 이메일에서 :”내 유일한 코멘트는 톈진 제1병원에 대한 평가를 권장해 검증가능한 데이터를 보고하는 것이다”, “유일한”은 볼드체로 강조되었다.

 

시드니를 기반으로 한 전 이식학회 회장 제레미 쳅맨 및 중국 관료들과 가깝게 일했던 시카고 의대 간 외과의사 마이클 밀리스 박사 같은 의사들 역시 어려운 질문에는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잠재적인 파룬궁 장기 공급원이 언론에 보도됐을 때, 밀리스는 독일 잡지 디 자이트(Die ZEIT)의 저널리스트인 마티나 켈러와의 인터뷰에서 “그것은 내 영향권이 아니다. 세상에는 많은 일들이 있고 그것은 내 주안점 또는 관심사항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런 종류의 호기심이 중요하다. 첫째 진실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도덕적 위험(헤이)이 중요하다; 인권이 중요하다; 그리고 학대받는 사람들의 삶이, 그들이 사망했을지라도, 중요하다. 그들은 우리에게 도덕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

미네소타 대학의 인권 및 보건 프로그램 담당자 커크 앨리슨

 

 

이식학회의 현 회장인 필립 오코넬 박사와 장기이식에 관한 세계보건기구(WHO)의 중국 연락 담당자인 호세 누네즈 박사는 이메일에 대답하지 않았다. 장기이식에 관한 WHO 가이드 원리는 전체 장기이식 과정이 투명해야 하고 정밀조사에 공개되어야 한다고 요구한다 – 그러나 WHO 관료는 중국에 그러한 공개 요구를 거의 하지 않았다.

 

의사들에 의해 사라진 장기 문제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는 것에 대해 미네소타 대학의 인권 및 보건 프로그램 담당자 커크 앨리슨은 이메일에서 “이런 종류의 호기심이 중요하다. 첫째 진실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도덕적 위험(헤이)이 중요하다; 인권이 중요하다; 그리고 학대받는 사람들의 삶이, 그들이 사망했을지라도, 중요하다. 그들은 우리에게 도덕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

 

이스라엘의 존경받는 심장 외과의사 라비 박사는 이메일에서: “전 세계 내 동료들이 나처럼 국제 이식사회가 중국에 현재 이식 시스템에 대한 독립적이고, 철저한 조사의 문을 열라고 요구할 도덕적 의무를 느끼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당황했다”고 말했다.

 

그는: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아들로서, 나는 국제 적십자가 1944년 테레지엔슈타트 나치 집중영을 방문해서 그곳이 즐거운 레크레이션 캠프라고 보고했던 끔찍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의무를 느낀다.”고 덧붙였다.

 

 

2016년 2월 13일 갱신: 누적 간 이식 수치에 대한 공식 데이터 공급원은 명백해졌다: 2010년 현재 5,000이란 수치는 선중양이 연합전선 노동부 공산당 정치복지부문 웹사이트에서 한 연설에서 나온 것이지, 톈진 시 정부 공식 웹사이트에서 선의 프로필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톈진 시 정부 공식 웹사이트는 2014년 현재 10,000건의 누적 간 이식 수치를 제공했다. 추가 확인된 정보는 신장 및 간 이식에 관한 병상 점유 데이터로 사용되고 있는 중국 건설 및 리모델링 데이터베이스에서 나온 22 페이지 문서에서 제공되었다. 추가 정보는 중국 이식센터에서 장기 수혜자의 평균 체류기간에 대해 제공되었고, 이는 잠재적으로 실시된 이식 누적건수에 대한 다른 추정치를 이끌어냈다. 이 수치 범위를 표로 작성하고 1개월 체류기간을 가정하여 예상된 잠재 누적 이식 건수를 보여주는 그래프를 추가한 스프레트시트가 링크로 제공되었는데, 이는 공식 데이터와 배치된다. 환자 한 사람에게 여러 번 간 이식을 실시한 선중양을 참조한 단락은 삭제됐다. 왜냐하면 이렇게 한 선의 공개된 사례가 단 한 건이어서 실시된 이식 건수에 실질적으로 추가될 수 없기 때문이다. 명혜망을 검색하는 다른 방법 - 구글 사이트 검색보다는 직접 사이트의 검색 인터페이스에서 검색 – 이 사용되었고, 단지 “혈액 검사”만이 아닌 다른 용어 범위가 사용되었다. 이는 톈진 주변 노동교양소에서 이뤄진 혈액 또는 신체 검사 횟수에 대한 낮지만 더 정확한 추정을 제공한다. 기사에서 중국어 용어 “抽血”는 원래 번역 “혈액 검사”에서, 보다 정확한 “피를 뽑다”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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