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출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 내 불법 장기이식을 막기 위한 국가별 대응, 중국의 변화, 한국의 연루 그리고 파룬궁수련인의 희생 중국 내 불법 장기이식을 막기 위한 국가별 대응, 중국의 변화, 한국의 연루 그리고 파룬궁수련인의 희생 중국 내 불법 장기이식을 막기 위한 업종별/국가별 대응 의료계 미국강제장기적출에 반대하는 의사들 모임, DAFOH(Doctors Against Forced Organ Harvesting)를 결성해서 의료 전문가적인 방법으로 증거를 확보하고 분석하였습니다. DAFOH 보고서가 ‘국가가 장기를 약탈하다( (State Organs번역본)’로 출간되었습니다. 호주황지에푸 중국전임위생부 부부장이 유학했고 많은 중국인 의사들의 유학장이었던 호주의 많은 의과대학이 중국 의사의 이식수련의 과정을 통해 수련한 의술을 중국에 돌아간 후 이식범죄에 사용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요구했습니다. 그 결과 중국 의사의 이식수련의 과.. 더보기 [불법 장기적출 근절을 위한 제안] 중국의 불법 장기적출을 막기 위한 방지와 해결책: 새로운 개선점 - 데이비드 메이터스 2013 중국의 불법 장기적출을 막기 위한 방지와 해결책: 새로운 개선점 - 데이비드 메이터스 2013 중국의 불법 장기적출을 막기 위한 방지와 해결책 : 새로운 개선점 (2013 2월 28일 대만 공청회를 위한 연설) Ⅰ. 도입 중국에서 이식에 사용되는 장기들의 상당부분은 양심수 특히 파룬궁 수련생으로부터 얻어진다. 이는 2006년 1월, 2007넌 1월에 발행한 보고서, 필자가 2009년 11월에 데이비드 킬고어(David Kilgour)와 동반 저작한 서적 "Bloody Harvest", 그리고 필자가 2012년 8월에 톨스 트레이(Torsten Trey)와 동반 출간한 "국가가 장기를 약탈하다(State Organs)"에서 나온 결론이다. David Kilgour와 필자는 위에 언급한 내용에는 이 박해를 .. 더보기 [EPOCH] 중공의 파룬궁수련생 강제장기적출 최신 조사보고서: 살인을 위해 세워진 병원 [EPOCH] 중공의 파룬궁수련생 강제장기적출 최신 조사보고서: 살인을 위해 세워진 병원 관련 기사: [EPOCH] China Human Rights, Organ Harvesting in China Investigative Report: A Hospital Built for Murder 관련 포스트: 2015/10/06 - [이야기] - 장기이식의 현실과 미래 - 한국에서 추적 조사한 중국 강제장기적출 증거 / 사례 / 증언 - IAEOT 국제장기이식윤리협회 중국 톈진 제1중앙병원은 돈벌이를 위해 장기이식만으로 수만 명을 살해했다. 톈진 제1중앙병원은 알려진 공급원이 없음에도 자체 발표보다 더 많은 이식을 해 온 것으로 보인다.조사자들은 그 장기들이 중국 노동 교양소에 수감된 양심수로부터 나왔을 것이라고.. 더보기 [중앙일보] "한국 최대 병원 의사가 장기매매 브로커로 활동해", [대기원시보] 장기적출 여전히 진행 중 [중앙일보] "한국 최대 병원 의사가 장기매매 브로커로 활동해", [대기원시보] 장기적출 여전히 진행 중 최근 중화권 위성방송사인 NTDTV 가 단독 보도한 기사에는 충격적인 내용이 실려 있었습니다. 관련 포스트: 2016/07/20 - [이야기] - [NTDTV] 단독 - 중국 원정 장기이식 수술의 처참한 실상, 獨家:目擊者曝天津東方器官移植中心“魔鬼暴行〞 중국 톈진에 있는 톈진제1병원 동방장기이식센터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한 중국인 여성 제보자는 지난 십 몇년 동안 중국에서 지속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 생체장기적출 만행에 한국 대형병원과 한국인 의사들이 깊게 연루되어 있다는 내용을 제보했습니다. NTDTV는 이 제보를 토대로 중국의 불법 장기매매 시장의 가장 큰 고객이 한국인이고, 한국인 의사들이 장기매.. 더보기 [EPOCH] “중국 감옥·병원서 산 채로 장기적출” [EPOCH] “중국 감옥·병원서 산 채로 장기적출” 기사 원문: [EPOCH] "중국 감옥·병원서 산 채로 장기적출” 일반시민, 군의관 등 다양한 증언 나와 생체 장기적출 범죄를 밝혀내는 데 증인을 찾기란 가장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피해자는 장기가 적출당한 후 소각돼 증거가 인멸되었기에 증언할 수 없고, 가해자 역시 스스로 나서서 폭로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피해자 가족, 생체장기적출을 목격한 의사 등이 잇달아 내막을 폭로하고 있다. 다양한 증인들의 증언은 생체 장기적출 범죄의 존재를 방증하고 있다. 일반인 증언 “노동교화소에서 목격” 충칭시민 덩광잉(鄧光英)은 최근 해외언론에 자신이 2011년 충칭 여자 노동교화소(강제 노역시설)에 감금당했던 기간 쉬쩐(徐真·당시 46)이..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