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윤리기준: 히포크라테스 선서, 제네바 선언, 뉘른베르그 규약, 헬싱키 선언, 이스탄불 선언
의료 윤리기준: 히포크라테스 선서, 제네바 선언, 뉘른베르그 규약, 헬싱키 선언, 이스탄불 선언 히포크라테스 선서Hippocratic Oath “나는 의술의 신 아폴론과 아스클레피오스, 히기에이아, 파나케이아를 비롯한 모든 남신과 여신들을 증언자로 삼고, 나의 능력과 판단에 따라 이 선서와 계약을 이행할 것을 맹세합니다. 내게 의술을 가르쳐 준 스승을 부모처럼 여기고 삶을 함께 하며, 그가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나의 것을 그와 나누며, 그의 자손들을 나의 형제와 같이 생각하고, 그들이 이 기술(의술)을 배우고자 하면 그들에게 보수나 서약 없이 의술을 가르쳐줄 것입니다. 실습 지침과 강의,그리고 그밖의 모든 가르침은 내 아들들과 스승의 아들들, 그리고 의료 관습에 따라 선서하고 계약한 학생들에게만 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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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전대미문의 사악한 박해, 인류의 선량한 본성을 절멸시키다 - 박대출판사
전대미문의 사악한 박해, 인류의 선량한 본성을 절멸시키다 - 박대출판사 1999년 7월20일, 장쩌민과 중국공산당은 파룬궁에 대한 탄압을 시작한 후 2016년 현재까지 20년가까이 불법 납치, 감금, 고문, 살해에 이어 생체장기적출이라는 전대미문의 학살로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DAFOH 회장 톨스턴 트레이 박사는 대만 인권변호사 주완치(朱婉琪)와 공동으로 파룬궁 탄압을 분석한 결과를 담은 '前所未有的邪惡迫害'를 발간했습니다. 이 책은 IAEOT 국제장기이식윤리협회 번역팀에 의해 한국어로 번역되어 2016년 1월9일, 박대출판사에서 '전대미문의 사악한 박해, 인류의 선량한 본성을 절멸시키다'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유럽, 미국, 아시아 3개 대륙의 언론, 사회, 정치, 경제,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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