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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장기이식

[EPOCH] “중국 감옥·병원서 산 채로 장기적출” [EPOCH] “중국 감옥·병원서 산 채로 장기적출” 기사 원문: [EPOCH] "중국 감옥·병원서 산 채로 장기적출” 일반시민, 군의관 등 다양한 증언 나와 생체 장기적출 범죄를 밝혀내는 데 증인을 찾기란 가장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피해자는 장기가 적출당한 후 소각돼 증거가 인멸되었기에 증언할 수 없고, 가해자 역시 스스로 나서서 폭로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피해자 가족, 생체장기적출을 목격한 의사 등이 잇달아 내막을 폭로하고 있다. 다양한 증인들의 증언은 생체 장기적출 범죄의 존재를 방증하고 있다. 일반인 증언 “노동교화소에서 목격” 충칭시민 덩광잉(鄧光英)은 최근 해외언론에 자신이 2011년 충칭 여자 노동교화소(강제 노역시설)에 감금당했던 기간 쉬쩐(徐真·당시 46)이.. 더보기
[NTDTV] 단독 - 중국 원정 장기이식 수술의 처참한 실상, 獨家:目擊者曝天津東方器官移植中心“魔鬼暴行〞 [NTDTV] 단독 - 중국 원정 장기이식 수술의 처참한 실상, 獨家:目擊者曝天津東方器官移植中心“魔鬼暴行〞 기사 원문: [NTDTV] [단독] 중국 원정장기이식수술의 처참한 실상 [NTDTV] 独家:目击者曝天津东方器官移植中心〝魔鬼暴行〞 관련 기사: [EPOCH] “불법 中 원정 장기이식에 한국의사 개입” 나는 중국인으로서 현재 중국에 살고 있습니다. 나는 톈진 제1병원 동방이식센터(天津第一醫院的東方器官移植中心)에서 한동안 근무한 적이 있어서 이 병원과 중국공산당에 대해 더욱 깊이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의 목격담이 아직도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과 아직 양심이 남아 있는 동포들을 깨우쳐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목격자는 톈진제1병원 동방장기이식센터에서 생체장기적출이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더보기
美하원 343호 결의안 통과 - 中共 중국공산당은 ‘파룬궁수련자 장기적출 중단하라’ 요구 美하원 343호 결의안 통과 - 中共 중국공산당은 ‘파룬궁수련생 장기적출 즉각 중단하라’ 요구 2016년 6월13일 오후 6시 30분, 미국 하원은중국공산당은 ‘파룬궁수련생 등 양심수에 대한 장기적출을 즉각 중단하라'는 ‘343호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관련 보도: [Epochtimes] 美하원, ‘파룬궁수련자 장기적출 중단’ 결의안 만장일치 통과 미 공화당 로스 레티넌 의원이 발의한 결의한 343호에는, 중국에서 강제 장기적출의 최대 피해자인 파룬궁수련자와 기타 신앙인, 소수민족을 포함한 양심수들이국가 주도하에 동의서도 없이 강제 장기적출 당하고 있다는 신뢰할 만한 보고가 계속되고 있어 깊이 우려스러운 상황이며, 중국 정부와 중국공산당은 파룬궁수련자를 비롯한 양심수에 대한 강제 장기적출을.. 더보기
[책/서평] 전대미문의 사악한 박해, 인류의 선량한 본성을 절멸시키다 - 박대출판사 전대미문의 사악한 박해, 인류의 선량한 본성을 절멸시키다 - 박대출판사 1999년 7월20일, 장쩌민과 중국공산당은 파룬궁에 대한 탄압을 시작한 후 2016년 현재까지 20년가까이 불법 납치, 감금, 고문, 살해에 이어 생체장기적출이라는 전대미문의 학살로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DAFOH 회장 톨스턴 트레이 박사는 대만 인권변호사 주완치(朱婉琪)와 공동으로 파룬궁 탄압을 분석한 결과를 담은 '前所未有的邪惡迫害'를 발간했습니다. 이 책은 IAEOT 국제장기이식윤리협회 번역팀에 의해 한국어로 번역되어 2016년 1월9일, 박대출판사에서 '전대미문의 사악한 박해, 인류의 선량한 본성을 절멸시키다'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유럽, 미국, 아시아 3개 대륙의 언론, 사회, 정치, 경제, 의학.. 더보기
보시라이와 중국 고위간부들이 말한 생체장기적출의 배후 - 장쩌민이 직접 명령했다 보시라이와 중국 고위간부들이 말한 생체장기적출의 배후 - 장쩌민이 직접 명령했다 12월 10일 세계 인권선언의 날을 맞아 ‘중국 민중의 장쩌민 형사고소를 성원하는 연대서명운동’의 아시아 지역 책임자 주완치(朱婉琪) 대만 변호사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전날인 12월 9일까지 5개월간 한국·대만·일본·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홍콩·마카오 등 아시아 7개국과 지역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한 결과 총 100만9천784명이 서명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특히 한국은 타이완 다음으로 많은 총 38만1천561명의 시민이 장쩌민 형사고발 연대서명에 동참해 뜨거운 반응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관련 기사: 亞 100만인 파룬궁 박해 주도한 장쩌민 형사고발 아래 전화녹취는 중국 고위 간부들과의 전화통화 과정에서 전 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