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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장기적출 증언

[EPOCH] “청년은 살아있었다” 강제 장기적출 관여한 中 의사 양심고백 [EPOCH] “청년은 살아있었다” 강제 장기적출 관여한 中 의사 양심고백 기사 원문: “청년은 살아있었다” 강제 장기적출 관여한 中 의사 양심고백 지난 1994년, 무장한 군인들이 지키고 있는 승합차에 올라탔을 때 의사 정즈(鄭治) 씨는 이후 30년 가까이 고통 속에서 살게 되리라는 사실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정 씨 외 의료진 다섯 명이 추가로 탑승한 뒤, 승합차는 중국 북동부 도시 다롄으로 향했다. 안팎에서 모두 볼 수 없도록 차창은 모두 천으로 가린 채였다. 당시 중국 최대 군병원 중 한 곳의 레지던트였던 정 씨는 다롄 인근의 군 교도소에서 ‘비밀 군사 임무’를 수행 중이라는 것 외에는 아는 게 없었다. 마침내 승합차가 멈춰 서더니 문이 열렸다. 건장한 군인 네 명이 남성 한 명을 실어 날랐다... 더보기
[동영상] 파룬궁수련생 생체장기적출 목격자의 증언 파룬궁수련생 생체장기적출 목격자의 증언 2009년 12월 12일, '파룬궁박해 추적조사 국제기구'에 전화 한 통이 걸려왔고, 충격적인 제보가 접수됩니다.제보를 바탕으로 NTDTV에서 2011년 이후 제작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동영상입니다. 관련 보도: [NTDTV] 어느 목격자의 증언 2002년 4월9일, 중국 랴오닝성 공안 요원이 선양군구 종합병원 15층의 한 수술실에서 여성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장기적출 현장을 직접 목격합니다.두 명의 군의관은 마취도 하지 않은 채 살아 있는 여성 파룬궁수련생의 심장과 신장 등의 장기를 적출해 살해합니다.장기 약탈을 위해 살해당하는 처참한 광경을 모두 목격한 증인은 양심의 가책을 견디지 못하고 제보를 합니다. 증언 중 일부 발췌 ...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랴오닝성 공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