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앙일보] "한국 최대 병원 의사가 장기매매 브로커로 활동해", [대기원시보] 장기적출 여전히 진행 중 [중앙일보] "한국 최대 병원 의사가 장기매매 브로커로 활동해", [대기원시보] 장기적출 여전히 진행 중 최근 중화권 위성방송사인 NTDTV 가 단독 보도한 기사에는 충격적인 내용이 실려 있었습니다. 관련 포스트: 2016/07/20 - [이야기] - [NTDTV] 단독 - 중국 원정 장기이식 수술의 처참한 실상, 獨家:目擊者曝天津東方器官移植中心“魔鬼暴行〞 중국 톈진에 있는 톈진제1병원 동방장기이식센터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한 중국인 여성 제보자는 지난 십 몇년 동안 중국에서 지속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 생체장기적출 만행에 한국 대형병원과 한국인 의사들이 깊게 연루되어 있다는 내용을 제보했습니다. NTDTV는 이 제보를 토대로 중국의 불법 장기매매 시장의 가장 큰 고객이 한국인이고, 한국인 의사들이 장기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