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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DTV] [평론]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트럼프의 군사적 행보와 전략 / 중공군 북핵시설 접수 위해 방사능복 입고 훈련

韓星 2017.04.21 12:00

 

 

 

 

 

[평론]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트럼프의 군사적 행보와 전략 / 중공군 북핵시설 접수 위해 방사능복 입고 훈련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트럼프의 군사적 행보와 전략

 

 

 

 

 

지난 주 최대 이슈는 북핵 6차 실험이었습니다. 4월15일, 당초 계획대로 김정은이 정말 핵실험을 진행했다면 한반도는 전쟁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김정은은 미국의 무력에 겁을 먹고 감히 도발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김정은의 야심이 사라진 것은 결코 아닙니다. 북한은 4월15일 대 열병식을 개최했고, 4월16에는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습니다.

 

북핵 문제는 가까스로 한 고비를 넘겼지만, 전혀 해결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미국의 글로벌 전략과 북핵을 연결시켜 살펴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집권 후 미국은 행동이 신속해졌고, 행동의 실제 효과와 결과를 중시하는 기풍이 생겼습니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3월에 이라크, 중국, 한국, 일본을 방문했습니다. 틸러슨이 수집한 중동과 북한의 정보를 토대로 트럼프 대통령은 글로벌 전략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한편으로 미국은 4월6일 토마호크 미사일로 시리아 정부군 공군기지를 타격했습니다. 4월13일에는 아프가니스탄 IS의 테러 근거지를 공격하기 위해 ‘공중폭발 대형폭탄’ GBU-43을 투하했습니다. ‘모든 폭탄의 어머니’라는 별명이 붙은 GBU-43은 비 핵무기 중에서 가장 큰 파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미국은 4월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극진히 예우하며 북한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4월9일에는 미국 핵항모 칼빈슨 전단을 북상시켜 한국과 일본에 주둔 중인 미군을 지원했습니다. 

 

 

이런 행동은 일련의 연쇄반응을 일으킵니다.

 

우선 시리아에 무력을 사용함으로써, 시리아에 배치된 군사기지를 지키려는 러시아로 하여금 김정은을 포기하게 했고, 미중정상회담 후 항공모함 칼빈슨호를 태평양에 신속히 배치해 시진핑이 반대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다만 언론을 통해 미국의 대 북한 무력사용에 대한 3가지 전제 조건을 밝혔습니다.

- 첫째, 미국은 핵 오염이 없음을 보장해야 한다.

- 둘째, 미국은 난민 문제를 책임져야 한다.

- 세째, 미군은 압록강으로 진격할 수 없다.

 

솔직히 말해 북한은 중국공산당의 괴뢰정권에 불과합니다. 이젠 북한과의 전쟁을 위한 무력사용 타이망과 사후 처리 방안을 위한 미·중·러의 논의만 남은 상황입니다.

 

 

 

 

시리아에서 사용된 미국의 토마호크 미사일은, 벙커는 파괴하지 않으면서 벙커 안에 숨겨진 전투기를 파괴했습니다. 또 ‘모든 폭탄의 어머니’ GBU-43는 공중에서 폭발 후 지하 깊은 곳까지 전해지는 충격파로 지하에 숨어있는 병사들에게 뇌진탕을 일으켰습니다.

 

이 두 번의 공격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미국은 북한 핵무기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기술적인 실험을 했던 것입니다. 토마호크 미사일로 갱도 안에 숨겨져 있는 이동 핵마사일을 사전 봉쇄하고, ‘모든 폭탄의 어머니’ GBU-43으로 지상과 지하의 모든 미사일과 핵무기를 무력화시키려 했던 것입니다. 이 두 번의 공격을 통해 미국의 압도적인 군사력을 확인한 김정은은 감히 6차 핵실험을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김정은은 만약 미국이 북한을 공격한다면 남한을 공격하겠다고 협박합니다. 물론 김정은이 비행장 등 군사시설을 공격한다면 남한은 분명 타격을 받을 겁니다. 이 때 미국은 3척의 항공모함을 북한 주변으로 이동시켜 대비했습니다.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만약 김정은이 도발한다면 미국은 항공모함에서 얼마든지 북한을 공격할 수 있음을 시사했던 것입니다.

 

김정은은 북한의 시나리오가 철저히 무력화되자 19년 만에 ‘외교위원회’를 부활시킵니다. 외교를 통해 국제적 고립으로부터 벗어나는 한편, 지루한 협상을 통해 시간을 끌겠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입니다. 이로써 북한은 스스로 군사적 열세를 인정한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도 더는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트럼프의 적극적인 행동은 자유 사회에 대한 크나큰 격려입니다. 미국 언론 CNN은 미국의 군사행동을 지지하고 격려하는 시리아인들에 대한 인터뷰를 보도하면서 대북노선에 우호적인 문제인의 지지율이 크게 하락하고 보수 지지율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며 한국의 대선 판도가 역전될 가능성을 점치기도 했습니다.

 

전혀 해결될 기미가 없을 것만 같았던 북한 문제가 전환될 가능성이 보입니다. 모든 것이 트럼프의 용감한 행보 때문입니다. 이 점은 중국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많은 중국인들은 끊임없이 위기를 조장하는 중국공산당은 붕괴되지 않을 것이라 이야기합니다. 이런 이유로 중국공산당을 제거하기 위한 엄두도 내지 못하고 지레 포기해 버리고 맙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정치에 무관심하다는 이유로 중국공산당 해체를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사실, 중국공산당은 김정은 깡패정권처럼 나약하기 그지없습니다. 우리는 용기를 내어 반드시 중국공산당을 해결해야 합니다. 만약 모든 중국인들이 중국공산당의 당단대(党团队)에서 정말로 탈퇴할 수만 있다면 중국공산당이라는 위기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시 북한 문제로 돌아가 봅시다. 많은 전문가들은 먼저 중국공산당이 없어져야만 북한 문제도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반대의 논리도 성립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먼저 북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비로서 중국공산당 붕괴가 시작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이 문제를 논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선량한 중국인들이 중국공산당 해체를 위한 첫걸음을 용감히 내딛기를 희망합니다.

 

 


 

 

중공군 북핵시설 접수 위해 방사능복 입고 훈련

 

 

 

 

4월16일, 중국 CCTV는 중국 북해함대 소속의 신형 미사일구축함 ‘시닝(西宁)호’가 첫 해상 실탄 훈련을 완수했다고 보도했다. 방송 영상에서는 군인들이 방사능 차단복을 입고 훈련에 참가한 모습이 나왔다. 해외 중국어 언론들은 ‘중공국가안전위원회’가 북한 정권의 통제력이 사라지면 바로 출병하여 핵시설을 접수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소식통을 통해 보도했다.

 

 

중공 신형 유도탄 구축함 ‘시닝호’ 첫 번째 해상 실탄 연습을 완수했다(영상 캡처)

 

 

보도 영상에는 군인들이 방사능 차단복을 입고 훈련하는 모습과 해상 목표 공격 훈련, 교란탄 사용하여 미사일 공격 회피 훈련, 헬기 기동 대잠수함 훈련, 적의 교란 차단 훈련 등 무기 실사용 훈련 모습도 포함됐다.

 

특히 해외 언론들은 방사능 차단복 훈련이 베이징 당국의 북한 정권의 통제력 상실에 대비한 훈련임을 설명한다고 해석했다.

 

 

중국 신형 미사일 구축함 ‘시닝호’가 첫 번째 해상 실탄 훈련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방사능 차단복을 입고 줄서 있다.(영상 캡처)

 


북한 핵실험장 풍계리는 중국 지린성에서 100Km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데다, 북한의 핵기술은 매우 낙후했기에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다. 북한이 핵실험을 사고 없이 정상적으로 진행한다 해도 그 후유증은 중국 동북지역에서 역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점을 잘 알고 있는 베이징은 북부지역 전군에 대비책을 전달하여 훈련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18일 보원사가 전했다. 보원사의 소식통은 “더불어 특수부대도 비밀 훈련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중공 현임 상무위원 장더장은 베이징의 이런 움직임에 반대를 표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북미 전쟁이 벌어져 김정은이 멸망하고 정권이 바뀔 때 중국은 북한에 출병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미국과 전쟁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시대에 역행하는 정권을 위해 피를 흘리는 것은 중난하이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으며, 더욱이 중국 사회의 주류 관점과도 어긋나는 것이다. “중국이 추구하는 것은, 김정은이 무너져도 중국은 여전히 북한에 영향력을 유지하는 것이고 중국의 국가이익을 한미가 주도하지 않는 것이다.”

 

 

4월 초 미중정상회담 이후, 미군은 항모를 한반도 인근 해역으로 접근시켰고, 동시에 베이징은 중국 기업에 북한산 수입 석탄을 반환하라는 명령을 내렸으며, 북한 당국은 중국 외교부장 왕이와 북핵 특사인 우다웨이의 방북을 거절했다.

 

이 기간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군 관계자는.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외부에 거듭 밝혔다.

 

북한은, 미국이 계속 ‘도발’한다면, “전쟁으로 갈 것이며”, 미국이 선제공격한다면 먼저 미국에 핵무기를 사용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한반도 전쟁 위기는 지금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전쟁만큼 위험한 것은 북한 핵기술의 낙후로 인한 방사능 사고다. 북한에 전쟁이 발생하면 가장 빨리 북한에 진입하여 핵시설을 장악할 수 있는 나라는 중국이다. 조금이라도 대응을 빠르게 하기 위해 중국군은 미리 훈련을 받아둘 필요가 있다.

 

 

보도 탕티 / 편집 카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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