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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윤회를 거듭하는 존재다' - 윤회와 전생으로 본 소울메이트

韓星 2017.04.20 23:00

 

 

 

 

 

'인간은 윤회를 거듭하는 존재다' - 윤회와 전생으로 본 소울메이트

 

 

 

윤회와 전생은 불교가 널리 퍼진 동양에서는 익숙한 사상이지만, 서양에서는 낯선 개념이다.

 

 

미국의 한 과학자가 윤회와 전생의 수수께끼를 알아내기 위해 나섰다.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마이클 뉴턴(Michael Newton)은 히프노세라피스토(최면술사)로, 여러 환자들을 치료하며 전생과 사후 세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루에링(LLEWELLYN)’이라는 정신의학계 웹 사이트를 통해 "윤회와 전생은 있다"고 주장했다.

 

그의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지구가 인간의 영혼에게 이른바 학교와 같은 곳이라고 공통적으로 말했다. 자연 재해나 인재가 일어난 곳은 얼핏 카오스(무질서) 상태로 보이지만 장애를 딛고 영혼으로 발돋움하기에는 절호의 장소이다. 그곳에서는 의식 상태에서 통상 깨닫지 못한 것들을 깨닫게 된다.

 

특히 최면 요법에 의해 초의식의 상태에 접한 사람은 더욱 정확히 알아차린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이곳의 삶은 목적에 따라,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뉴턴은 최면 요법을 통해 환자들에게 삶의 의미를 재정립시킨다고 말했다.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주며 장애와 맞서는 힘을 북돋는다는 것이다.

 

 

지구는 인간의 영혼에게 학교와 같은 곳

 

 

또한 뉴턴은 윤회의 구조에 대해서 ‘인과응보’의 법칙이 작동된다고 말했다. 많은 경우 전생에 겪었던 감정적 혹은 신체적 통증이 이승에까지 계승된다. 이승에서의 고민은 전생에 뿌리를 두고 있다. 즉, 전생에 자신이 벌였던 행동을 안다면 현재의 일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윤회와 관련하여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는 ‘소울메이트’라는 개념이다. 과거에 인연을 맺었던 사람은 현생에서도 자신과 밀접한 관련을 갖게 된다. 이는 ‘카르마(업력)’가 인간의 삶에 관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울메이트와는 필연적으로 만나게 된다. 인간의 뇌에 의해 "이 사람이 정말 나의 소울 메이트일까?" 의심할 수는 있지만 ‘소울 메이트’라는 개념 자체는 부정할 수 없다. 현생에서 소울메이트와의 관계는 자유 의지에 맡기면 되는 것이라고 뉴턴은 말했다.

 

최면 요법은 주로 전생, 혹은 사후 세계를 엿본 사람들을 대상으로 행해진다. 죽음에 대한 공포로부터 그들을 해방시키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최면 요법을 통해 인생과 장래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마음의 안정을 찾기 바란다고 뉴턴은 전했다.


 

김정숙 기자

 

 

 

원문 기사: [Epochtimes] 윤회와 전생으로 본 ‘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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